다오 | |
관세청 사거리 근처 | |
2019년 3월 31일 | |
기본 | |
레디 | |
와꾸는 지수원, 분위기는 치타 / 170 / A / 슬림 | |
도도 시크 츤데레 | |
야간 | |
9점 즈음 |
지인이 3월의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주말을 뜨겁게 보내자고 계속 꼬시네요.
다오에 제대로 꽂힌 지인.
달림하면 무조건 다오로 직행하더군요.
그래서 못 이기는 척하고 가기로 합니다.
달리머 3인이 모여 다오로 고고싱.
하나 실장님은 일요일이라 안 계시고
사자머리 저기자 실장이 정글의 사자처럼 어슬렁거리고 있네요.
초원의 제왕 사자.... 어흥!!!
복장도 약간 타잔에 나오는 제인느낌으로...
계산하고 스타일 미팅.
한 지인은 와꾸 좋고 슬림한 느낌이를 지명.
다른 지인은 귀엽고 애교 많은 은비를 보기로 합니다.
저는 와꾸 좋다는 빈을 보려고 했으나
안 맞을 거라는 저기자의 만류로 레디로 급선회.
잠시 방에서 좀 쉬다가 샤워하고 가운 입고
잠시 대기후 스탭의 안내를 따라
나란히 들어갑니다.
상당히 출근을 많이 한 탓인지 볼거리가 충분하네요.
귀엽고 어린 은비가 지인을 탐하는 사이 배우 홍수현 닮은 예스가 서브를 하고...
저에겐 고급스런 와꾸의 미미와 눈이 크고 청순한 사탕이가 서브를 해주네요.
제 파트너인 레디는 금발 숏컷에 까무잡잡하니 래퍼 치타 느낌이 강합니다.
키가 크고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
와꾸는 투캅스의 히로인 지수원을 닮았더군요.
170 키에 표범 같은 피부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슴가는 귀여운 A.
다리가 굉장히 길면서 예쁘니 다리모델해도 되겠네요.
그리고 스타킹 신었는데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저를 앉히고 양옆에서 가슴 애무.
미미와 사탕이 슴가를 만져보는데
따스하고 탱탱하니 좋네요.
그러는 사이 레디가 무릎을 꿇고 동생에게 BJ.
하드하지는 않지만 혀 놀림이 좋더군요.
포인트를 아는 친구임.
선물 장착하더니 제 위로 올라와서 맛보기하더니
벽을 잡고 뒷치기 유도.
따스한 동굴 속으로 동생 깊숙하게 퍼퍼퍼퍽..
멀리 박수진 닮은 해솔이도 보이고...
레디가 손을 잡더니 방으로 이동.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
그리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꼼꼼하게 받아봅니다.
물다이에 엎드리니 약간 간지러운 듯..
그러면서 느낌 좋게 부드럽게 애무 들어옵니다.
엉덩이를 일으키더니 빠떼루 자세가 되어
부드럽게 똥까시 시전..
그리고 동생에게 꺾어BJ.
앞으로 누우니 가슴부터 핥아주고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해줍니다.
레디의 애무는 부드러운 느림의 미학이랄까...
약간 몽환적인 몽유도원도가 눈 앞에 그려집니다.
일어나서 씻김을 받고 침대로 고고싱.
누워있으니 다가오는 치타...
아니고 표범 같은 레디...
사정없이 다시 애무 들어옵니다.
동생에게 특히 격정적으로...
제가 애무를 하고 싶었으나
레디가 준비가 되었을 때
바로 해야하는 고추라고 하여
선물 장착하고 연애 시작.
먼저 레디가 위에서 여성상위.
방아를 찧어주며 가슴애무.
연애감 무난하고 쪼임 괜찮음.
그러다가 뒤로 하고 싶다며 후배위로 유도하니
가느다란 허리 잡고 귀여운 엉덩이 만지며
폭풍 뒷치기 박아박아 시전.
뒷치기가 약간 각이 맞지 않아서
정상위로 바꿔봅니다.
잔뜩 일그러진 레디의 얼굴을 보며
집중 그리고 초집중.
우주의 기운이 동생에게 하나로 모아지면서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팍
다리 모아서 퍼퍼퍼퍼퍼퍽
다리 걸치고 푸푸푸푹
저는 느낌이 오면 참지 않고 바로 해야 하는 타입이라
전력질주하여 레디의 소중이 안으로
우윷빗깔 연유의 격류를 쏟아붓습니다.
그리고 잠시 숨을 고르며 하악하악.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떼어내고 잠시 열기를 식히고
선물 해체.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일행들이 모여있는 공동모임장으로 향해봅니다.
탱글탱글한 은비의 몸매도 보고...
처음 보는 친구도 있었는데 이하늬 닮고 글래머러스하니 좋더군요.
홍주라고 하는 친구네요.
그리고 느낌이도 보니 와꾸 청순하고 슬림한 몸매.
홍주의 몸매가 왜 이리 어른거리지. ㅎㅎ
다음에 홍주를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이 되어 바이바이.
레디는 성격이 약간 도도 시크한 타입으로
츤데레 같은 친구입니다.
슴가 작으니 슴가 매니아 패스.
키스 안 하니 키스 매니아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