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눈동자에 눈빛이 초롱초롱한 아가씨가 인사를 하네요.
라희라고 하더군요. 나이가 어려보이는게 무척이나 이쁩니다.
키도 평균이상에 몸매가 호리호리하면서 날씬하네요.
말을 나눠보니 살짝 경상도 사투리를 쓰네요.
물어보니 부산출신이라는군요.
제가 좋아하는 도시인 부산 출신이라니 더 이뻐 보이네요.
옷을 탈의 하고 나니 날씬한 몸매가 매끄러운게 보드랍더군요.
가슴도 탱글탱글하니 몽글몽글한 B컵은 되어보이는게
만져보니 감촉이 촉촉하니 부드럽고 따스하네요.
따스한 라희의 가슴을 만지며 부드럽게 펌핑을 하니
라희가 움찔움찔 반응하네요.
어려보이는것 같더니 라희의 리얼한 반응에
제 똘똘이도 좋아 죽는 반응입니다.
몸에 좋은 영계를 먹어야 몸 보신 한다더니 진짜 몸보신
제대로 하고 나온 날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