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맛쟁이 신청해놓고 씻고나오니 당첨문자가 딱!!

당첨안됫으면 혼자 영화나 보고올려했는데 당첨이 되니까 가야죠 ㅋㅋ

크림이 신청했는데 예약아니면 힘든 크림언니를 이벤트금액으로 보는건

없던시간도 만들어서 가야합니다 ㅋㅋㅋ 할인좋아해서 대머리되는건아닌지.. ㅋㅋㅋ

아무튼 시간도 좀 넉넉하고 느긋하게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밥도먹고

실장님이랑 좀 놀다가 크림언니 준비다되고 방으로 ㄱㄱ 

입실순간 저를 딱 알아보는 크림언니~ 웃으면서 보자마자 매미처럼 달라붙어

애교의 끝판왕을 보여주네요 ㅋㅋ 말도 야무지게 잘하고 성격이 워낙 밝아서

저도 말이 많은편이아닌데 많아지더라구요 ㅋㅋㅋ 어리고 이뻐서 행동하나하나가

그냥 다 사랑스럽습니다 샤워시켜주면서도 제 동생 커져가는게 귀엽다며 

가만놔두질않고 ㅋㅋㅋ 샤워하면서도 자극받았습니다

침대로 와선 게이지 풀상승! 분위기를 잡고 언니와 서로 탐하며 69도 돌고

 키스도 찐하게 그리고 연애돌입!! 어려서 살에 탄력이 장난아닙니다

유연한 몸놀림에 이것저것 다해보고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발사했습니다 ㅋㅋ 

뜨거운 한시간이였네요 ㅋㅋ 이제 영화나 보러 가야겠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