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미나 | |
주간 | |
10점 |
실장님과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추천받아 들어가겠다하니
성격좋고 서비스 잘하고 보기 힘든 미나언니 한번보라하시네요
실장님 추천은 뭐 믿고들어가면 엄지를 들고나올정도로
그정도로 손님들 스타일 파악을 잘하시는듯
조금만 빨리 준비해달란 말에 후딱 씻고나와 실장님 손잡고 들어갔습니다
미나언니 매력적인 와꾸에 키는 167정도 가슴은 B컵전도 옷태가 엄청 좋네요
침대에 앉아 간단한 인사하고 미나언니의 다리위에
슬적 손올려보니 피부결도 상당히 좋네요
탈의후 물다이 서비스받는데 미나언니 정말 이때까지 받은
물다이 써비스는 절로 잊어지네요
너무 인상깊게 박혀서 꼼짝도 못하고 쌀뻔해서 제발 그만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
물기를닥고 침대로 올라가 미나언니를 눕혀놓고 똑같이 한다고는 했는데
쉽지않네요 아무나 할수없는 기술인거 같습니다
자세를 바꿔 장갑착용하고 미나언니를 탐하는순간 망했다는 생각밖에안듭니다
꼽자마자 바로 쌀것같은 쪼임 이런언니는 처음이었습니다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발사했는데 너무나 쪽팔려 고개를 못들었네요
그래도 미나언니 괜찮다고 너무 긴장해서 그런거라며 충분히 좋았다고 말해주는데
어쩜 이렇게 이뻐보일수가있을까요 미나언니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저는 편안하게 즐길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미나언니의 매력에 빠질수밖에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