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후 | |
미금역 근방 | |
3월 | |
할인가 | |
예슬 | |
청순/160초반/C/살짝 통통 | |
조용조용 소프트 | |
야간 | |
8 |
할인 쿠폰 사용가능 막날에 드뎌 후에 오게 되었네요
어려보이는 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예슬이를 보게되었어요
이쁜아이를 보여달라고 부탁드렸고 서비스가 소프트하다는 예슬이를 추천받은거죠
프로필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네요
누군가 닮은 거 같은데 딱히 연예인 중에 꼽으라면 블핑에 제니 느낌 살짝..ㅎㅎ 얼굴이 그렇다는 겁니다
키는 쬐금 작은편이고 성격도 서비스도 부드러운 아이니 조심 조심 아껴줘야할 아이네요
딱히 빠지는 거 없는 서비스이나 강하지 않은 서비스..
한동안 물다이에 누워본 적이 없는데 후에서 간만에 미끄덩한 감촉을 느껴보았네요
왠지 예슬이는 주간에 어울릴 듯한데 어찌 야간에 있는 것인지..
전 갠적으로 부드럽게 소프트한 서비스를 좋아하나 좀 더 자극적이고 강한 자극을 원하시는 분은 비추입니다
좀 더 친해지면 조잘조잘 더 좋을 것 같네요
급하게 올리는 후기인지라 싱크샷 하나도 못 올려서 죄송하네요
분당 후~에 예슬이 착한아이이니 보시게 되시는 분은 많이 아껴주세요..ㅎㅎ
싱크샷 추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