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즘 출장도 많고 일도 많고.. 

비도 엄청 쏟아지네요.. 퇴근길에 한번 갈까하고 들린 도너츠...

가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후 만난 아가씨는 ... 키크고 이쁜 이수..

요즘 약간 살이 쪘다고 투덜되지만.키가 있어서인지 오히려 슬림매니아가 아니라면

적당하다고 할수 있는 이쁜 몸매네요.. 거기다 자연산의 이쁜 가슴까지...

적당한 부산사투리를 쓰는 귀여운 아가씨인데.. 아직 일을 한지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물다이는 서비스는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

물다이를 받는데 정석으로 꼼꼼하게 하긴하지만 능숙하거나 아주 잘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오히려 더 풋풋한 느낌이 드네요..

침대에서는 키크고 늘씬한 이쁜 아가씨와 하는데 어찌 즐겁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ㅎㅎ

언제나 이쁜 아가씨와 침대놀이는 즐거울 수 밖에요.. 

밤이 늦어 실장님과 많은 대화를 하지 못했지만. 도너츠에 온지 얼마 안된 아가씨인걸로 보이는데..

아마 지명이 꽤 생길걸로 보이네요..

다만 비가 너무 많이와서 집에가는길이 조금 힘들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