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붕어 | |
강남 | |
3/23 | |
인영 | |
야간 |
바쁜 스케줄로 인하여 한동안 못봤던 인영이를 보고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늦은 시간인데도 업소가 많이 분주하네요~
홀에 사람들이 많아 씻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음료수 마시면서 TV 보고 있다가 시간이 되어 만나본 인영이~
문이 열리니 입구에서 반가운 목소리로 (오빠~ 오랜만이에요~!) 하며~
웃으며 반겨주는데 그동안 쌓인 모든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 버리네요~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인영이 인거 같습니다~~
방앞에 저를 세워놓고 뽀뽀를 해준뒤 까운을 풀어해치며~
정말 오랜만이라며 무릎 꿇고 저의 물건을 뽁뽁뽁 소리나게 빨아주네요~
방으로 들어가 한번더 키스를 해주며 저의 물건을 부드럽게 만지작하더니~
얘기가 끝나기 무섭게 쭉쭉 빨아주면서 아이컨텍 찐하게 들어오네요~
오랜만에 분위기 잡고 C컵 가슴부터 애무하니 눈을 질끈 감으면서~
흐느끼는 표정과 절제된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 흥분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삽입을 했는데 쫀쫀한 쪼임에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인영이와 저랑은 속궁합이 굉장히 잘맞는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인영이를 만나서 너무나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