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요즘 엄청 달립니다. 달리고 또 달립니다.
삘 받았을때 달려줘야 후회 없습니다. 서비스과 언니보다는 이쁜 언니가 땡기는 날입니다
초이스 잘 해 주시는 하나 실장님께 와꾸 좋은 언니로 이야기 합니다
캔디 한 번 빨아보라고 농담합니다. 사탕?? 이냐고 되물으니.. 언니 예명이 캔디 ㅎㅎ
이름만큼이나 달콤 한 언니일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그 달콤함에 이미 여러 분이 취하셨는지, 대기가 조금 있더군요
부푼 기대를 가지고 달콤한 캔니 언니의 방으로 기분 좋게 입장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해맑게 웃어주는 표정과함께 눈에 들어오는 이쁜외모 그리고 비쥬얼 좋은 몸매
작은 얼굴에 귀요미와 이쁘니가 공존하는 얼굴인데 윤손하 느낌도 나내요. 얼굴 이쁩니다
특히 조명 아래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요즘 티비에서 나오는 얼토당토 않은 것들과 비교해도 이쁩니다 많이 이뻐요
잠시 대화를 해 보니 도도한 느낌 쉬크한 느낌으로 다가가기 어려울까 했는데... 너무 잘 웃습니다
거기다 호구 조사 하는데.. 딱 걸렸내... 동네 주민이내요 ㅋㅋㅋ 덕분에 이런저런 이야기로 술술술 풀리는 대화에 애교도 만땅인 재미난 언니 였습니다
첫 인상이 참 좋습니다 얼굴, 성격, 서비스
느낌좋게 만족할수있는 서비스도 잘 하내요
초강력 흡입 빨조 물다이는 아니지만 리듬감 있게 꼼꼼하게 다이 서비스를 하내요
이쁜 언니들이 물다이 대충하는 경우 많은데, 달콤이 좋습니다
안젤리나 졸리 버금가게 도톰하고 쌕시한 입술을 보면 그냥 막 키스 하고 싶어지더군요
앞 뒤 바디를 가볍게 타고 샤워 후 침대로 이동
애교진 모습으로 다시금 다가와 살포시 안아주는 이쁜이
침대위에서도 분위기 있게 오묘하게 들어와주는데 그 터치 만으로도 곶휴가 불끈 서 버리내요
어느 새 내 입술은 그녀의 가슴에 가 있고
콘 장착후 흐건해진 그녀의 숲에 대가리를 부비부비 하다가 여성상위로 살며시 들어가보는데
촉촉하니 부드럽게 들어가지는 달콤이의 그곳에 꼭 맞는 곶휴가 되고 싶었습니다
둘이 하나 되어 위에서 눌러주고 밑에서 들어올려주고 둘 다 쿵덕쿵덕 방아를 찌으니 너무 좋내요
애무와 키스는 달콤하게 떡은 핫하고 강하게 퍽 퍽퍽 ~~~
달콤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귀엽고 이쁜 외모와는 상반된 파워풀한 연애는 달콤이를 다시 보게 하내요
이래서 다른 분들이 다들 달콤이 달콤이 하는거였군요.
한 판 거하게 떡판을 벌인 후 아쉬움을 가득 품고 퇴실하였습니다
달콤이 보러 오늘도 가보렵니다 굿!!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얼굴 생김.. 마스크가 기본적으로 좋습니다. 예쁜대 성격도 좋고 미소를 아끼지 않는 친절함도 있습니다
Weakness (약점) : 물다이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
Opportunities (기회) : 물다이 보다는 침대에서 장점을 보이니 침대를 조금 더 특화하면 어떨지
Threats (위협) : 도너츠에 와꾸 좋은 언니들이 많아졌다는, 내부 경쟁?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 외모 : 4.7
- 몸매 : 4.7
- 성격 및 친절도: 4.5
- 마인드 : 4.5
- 서비스 : 4.5
- 메인 : 4.5
- 평점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