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볼 수 없었던 다빈이가 출근을 했다고 하네요.
좀 예전에 전화 했을때 휴가 갔다고 했었다가
얼마 전 쯤에는 잠깐 쉬는중이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오늘 전화하니 출근을 했다네요.
보고 싶어서 얼른 출근 확인만 하고 달려 왔습니다.
여전히 이쁘고 몸매가 착하네요.
당찬 성격도 그대로 더군요.
이러니 지명 손님이 많은거 아닐까 싶네요.
서비스 좋지 이쁘지 말 잘하지 성격 좋지.
이 정도는 되어야 에이스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정말 간 만에 봐서 너무 좋았네요.
먼 거리에서 연애하는 애인을 오래간만에 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