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네 | |
잠실역 | |
바니 | |
10 | |
야간 | |
1000000000 |
안녕하세요
아티스트 인사드립니다.
연휴가 끝나고 집으로 가려는데
달림신이 오셔서 가까운 영이네로 가게 되었습니다.
카운터에서 아이디를 말씀드리니
빙그레 실장님이 크게 반겨주시며
궁금했는데 잘 오셨다고 안으로 안내해 주시네요.
인사를 나누고 스타일 미팅을 통해
'바니'를 추천받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고 환하게 웃어주며 반갑게 맞아주네요.
얼굴에 귀염 청순 섹시 도발적인 이미지를 다 가지고 있네요.
자연c? d? 컵에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아주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여자여자 한 모습도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그녀.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간단히 대화후 바니와 눈이 맞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바니가 먼저 위로 올라와 저를 사랑해 주는데.
여자친구와 처음하는 그런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손끝만 닿아도 짜릿짜릿한 말로 표현하긴 너무 어렵네요.
역립시에도 자연스러운 반응이 너무나 좋더군요.
키스하는데 너무 떨려서 심장이 터질뻔 햇네요.
연애시에도 3분카레..ㅠㅠ
유흥역사상 이런 여자는 처음이네요.
첫사랑과의 가슴설레고 두근거리는 느낌.
아주 오래간만에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운이 오래가는군요.
바니를 보실분들은 아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