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영이네 | |
010 8278 7747 | |
19.1.27 | |
18 | |
그리스 | |
163 씨컵 슬랜더 여성스러움 | |
차분하고 활발한 | |
주간 | |
점수를 매길수가 없다 |
몇일전이였어요
그때 야간에 방문해서 체코란 언니들 봤었는데
자꾸 생각이나서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걸어봅니다
그래요 그때 느낀 감정은 민삘 츠자에 날씬한 몸매에 청순끼가
확 뭍어난 언니였죠
체코를 보고싶어 야간에 시간을 마출려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잡히지 않네요
풀마감이라 ....
뚜루루루루<.....전화거는소리 ㅋㅋ
나:저기 체코 몇시에 되요 ?
나라실장님:아 체코는 야간에 문의하시는게 빠르긴한데.......지금은 예약이 다잡힌걸로 나오네요
나:아그래요??헐 민삘이라 인기가 많나....
나라실장님:아마도?..^^::아니면 주간에 그리스란 언니가 있는데 한번 보세요 ...
나:엥? 그리스 ? 어떤스타일인데요 ??
나라실장님:그리스는요 간단히만 말씀드리자면 여성스럽고 이쁘장한 여자같은 여자에요 ~^^*
나:아그래요? 그럼 언제쯤 가능하죠?
나라실장님:지금부터 딱 30분후에요
나:네그럼 바로 예약해 주세요 바로 달려갑니다ㅎ
이렇게 그리스를 보러 잠실영이네로 출동했습니다
낮이라 그런지 북적북적이는 거보단 조용하고 스무스한 분위기가 납니다
특히 잔잔한 노래에 조금은 지났지만 공감대가 형성되는 노래라니 ..
그때들었던노래가 림촹정의 쐬주한잔
낮에 쐬주한잔 마시고 싶게하네요 그렇게...........!
속으로 흥얼거려보는데
나라실장님이 오시더군요
나라실장님: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
나:아까 예약했어요 그리스라고.....
나라살장님:아하 그러시군요 .. 근데 되게 미남이세요
나:헉....눈이 ..어떻 ...ㄱ? 아 아닙니다 감사해요^^*
나라실장님:아니 진짠데 영화배우 조승우 닮았어요
나:구라치다 걸리믄 피똥산다? ㅋㅋ
나라실장님:여기 손님 나가신대~~~
나:에이 농담이죠 ㅋㅋ
정말 호탈하게 웃으시네요
역시 첫인상부터 마인드다 좋으신 실장님이란걸
느껴버렸죠~
그래요 제가 원래 배우생활을 해서 잘생기긴 했죠 그러니 언니들이 뻑이가죠 ㅋㅋ
아 형님들 농담이라 생각해 주세요 ㅎㅎㅎ
제가 원래 자뻑이 있거든요ㅋㅋ
자 이제 그리스를 보러 방으로 이동합니다
클럽이벤트를 받을수 있었지만 일단은 패스~
문이열리네요~그리스가 똭 서있어요
그리스:안녕오빵^.^
나:어 안녕.....
그리스:오빠 혼자왔어?
나:응나혼자왔지
그리스:아그렇쿠나~오빠이리 앉아봐 음료한잔 마시자
나:그래 그럼 나는 커피로 부탁행
그리스:응 촤아악(캔따는소리) 오빠 섹시하게 마셔줭
나:어떻게 이렇게 혀내밀고 ?
그리스:이오빠 되게 웃기다 ㅋㅋㅋ
그러면서 꽁냥꽁냥 이야기 꽃을 피우다 언니가 일어나서
옷을 벗네요
그러더니 제가 입던 가운을 촥~ 벗겨 줍니다
그러면서 시작되는 서비스타임~
자 형님들께 팩트있게 말할꼐요 주구장창 설명하는것보단 팩트있게
그리스는요 물다이서비스도 되고 마른다이서비스도 되는 처자입니다
오늘은 정말 순수하게 여인같이 즐기고 싶어 마른다이서비스를 선택합니다
전체적으로 가장 인상이 깊었던건 응까시!
또한 애무중간중간 야릇한 표정에 야릇한 행동을 하니 요혐하기 그지 없다군요
애무도중 살짝살짝 처다보는 야릇한 표정이 심장박동수를 증가 시키네요
그러면서 하는말~
그리스:오빠 혀좀넣어도돼 ?
나:ㅇ.........ㅓ디??
그리스:당연히 오빠 입술안이지....
나:그래 날 오늘 노예로 만들어줘
그리스:오빠 잘생각했어 츄르르르르륵....촵촵촵 흠~(요건 신음소리 ㅋㅋ)
역동적인 몸짓에 입술까지 뺏기고 그다음 아랫도리 불방망이를 휘어잡고 삽입을 접합니다
이열...제가 이테까정 받았던 연애감중에 쵝오인듯해요
강약중강약으로 쪼여지는 연애감이 정말로 대박
와 이상태면 오래 못버틸꺼 같은 느낌이 확 드네요
그 느낌은 정확했습니다
정상위와 뒤치기를 연달아 슥슥슥 하다보니 발기된곳에서
뜨거운 하얀물이 연신 나옵니다
시원하게 쌓네요
나:저기 혹시 연장할수 있어 ?
그리스: 응 일단 실장님한테 물어보고..
나:응~^^*
그리스:오빠 어쩌지...지명오빠가 도착한다고 .. 아잉~~~ 몰라 오빠랑 같이 있고 시픈뎅
나: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
정말정말정말정말 아쉬운 마음이 확 들었습니다 (ㅜ.ㅜ)
그리스:오빠 다음에 나또 볼꺼징?
나:그럼~ 오빠가 다음엔 우리 그리스 두타임이나 세타임으로 볼꺼야
그리스:알았어 오빠 폰울린다 조심히 들어가
나:그래 오늘 재밌게 놀았어
하 ... 지명손님이 다음타임 선약을 해버린 이유로 아쉽지만 나오게 됐네요
방에서 나가고 걸어가니 나라실장님이 다시 응대를 해줍니다
나라실장님:오빠 어떠셨어요 ?
나:야간엔 체코 주간엔 그리스 콜!!
나라실장님:오케이~ 오빠 시장하시면 식사라도 하고 가세요
나:아니에요 지금 가볼때가 있어서 ㅎㅎ 나중에 먹을께요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사우나로 가서 샤워를 간단히 하고 옷을갈아입고
업장에서 나왔네요
대략 저만의 생각을 얘기해 볼께요
제 기준상 그리스는요
163정도의 키에 C컵정도 되는 슬랜더 몸매인거 같아요
또한 여성스럽고 이쁘장한 외모를 가졌네요
특히 웃을때 나오는 반달눈은 제마음을 아직까지 심쿵하게 만들구요
거기에 쪼임이 좋아서 정상위로 진행했을때 반응이 후덜덜하게 옵니다
그리고 흡연도 하니 흡연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같이 맞담배하나 피우시는게 ㅋ
참고로 제일중요한거!!! 타투가 없어요 !!!!
전 타투있는 여자들만 보면 흥분이 안되고 밑에도 서질 않거든요
타투싫어하시고 여성스러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완전히 강추합니다
정말 여기 두번째로 왔는데 주.야 즐달하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