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도너츠 | |
선릉역 10번 출구에서 10분 | |
6월 | |
18 | |
천사 | |
175cm, C컵, 늘씬한 모델 몸매에 탤런트급 와꾸 | |
최고 최상 | |
주간 | |
10 |
천사는 날씬하고 키가 큰 언니였네요.
얼굴도 오목조목하니 이쁜것이 살짝 배슬기 느낌도 나는거 같았구.
완전 착한 얼굴에 착한 몸매에 착한 성격까지
뭐하나 빠지는거 없는 엄친녀였습니다.
이런 언니가 이 도너츠에 숨어있었다니 전 왜 몰랐을까요?
이제 보여준 실장님이 미워질라고 합니다.
제가 프로필을 안보고 다닌 탓이 좀 있겠지만. 남탓하렵니다. ㅋㅋㅋ
얼굴이랑 몸매 이쁜거 하나로 만족했었는데
서비스도 잘하네요. 구석구석 차근차근 다 누비면서 하는데.
황홀하게도 잘 빠네요. 그러면서 살짝 눈을 울려 저를 보는데.
와 섹시 그 자체에. 여신 입니다~
잘록한 허리아래에 있는 튼실한 히프의 곡선이 아주 죽여줍니다.
거기서 불끈한 저는 천사를 돌려 침대에 엎드리게하곤
뒤에서 팡팡팡팡 열심히 달렸네요.
요런 요물을 이제야 본건 제 불찰이지만
앞으로 자주 달리러 와야겠습니다.
다시한번....... 실장님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