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
은아 | |
야간 |
요즘 제대로된 여자를 볼일이 아주 없는 와중에,
강남 갈일도 별로 없으니, 가끔 강남 길거리만 지나다녀도 꼴려서 힘이 든다.
안그래도 일도 바빠서 갈시간도 마땅히 없었는데
이번 만큼은 무작정 달려보기로 했다.
여기저기 자꾸 전화 오고, 바쁜 와중에도 떡을 치겠다는 일념 하나로 달려갔다.
뭐...옛날처럼 문 열리면 너무 예뻐서 놀랄정도의 와꾸는 아니지만,
몸매가 먹어준다. 여성 몸매의 핵심인 가슴와힙이 살아있다.
진실로...딴딴한 느낌이랄까.
드레스 벗어주는데, 티팬티. 아 잠깐...벗지마...
티팬티에 낑긴 엉덩이 보는게 가장 꼴린다.
이 와중에 젖이... 엄청 크다......
티팬티속에 감춰진 조개살 앞 털이 완전 역삼각형인게,예쁘다.
대략 감상후, 바디를 타는데. 뭐랄까..특별한 기술은 없어보인다. 다만, 성의있게 타준다.
왔다~ 그것이...난 역시 똥구녕매니아. 똥까시와 동시에 뒷쪽에서 들어오는 똘똘이 공격에 '좋다~'를 연신 외친다.
뒤에서 먹히는 게 좋다. 역시 안마는 써비스.
마른다이와서는 쉬바 뜨거운 욕정을 가라앉히고 내가 주도 했다.
밧데루 자세 시켜놓고, 생포르노 감상. 초근접 보지감상. 이 얼마만의 보자기인가.
부드러운 애무와 감상을 통해, 다시한번 성교육을 받는다.
아담한 꽃잎과 적당한 분홍 빛깔. 약간 어둡지만 두툼한 보짓살의 조화가 좋다.
깍은지 조금 된듯한 털들이 오히려 먹어준다.
한 십분은 빨아댄것 같다. 매우 부드럽게....난 매너남이니까.
젖을 포함하여 사방을 빨린뒤 여성상위로 시작.
부드러운 넣다 뺐다로 궁물을 뺏다.
아...개운해.
몸매가 균형잡혀있다.
얼굴은 B+정도?
젖이 좀 과하다. 좀 딱딱하다 .
애무에 성의가 있다. 맞춰준다.
다시 볼 용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