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강남 | |
어제 | |
20 | |
아영 | |
귀여움 / 아담 / B / 슬림 | |
활발 | |
야간 | |
10 |
S큐브에 가서 팬트하우스에서 놀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좀 기다리다가 올라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음악 소리가 엘리베이터까지 들립니다
입구에 내리니 아담한 키에 귀여운 아영이언니가 반겨 줍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떡파티를 즐기고 있었고
쇼파에 앉으니까 아영이언니가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시작했고
옆에 있던 다른언니들도 합류해서 함께 애무를 해주는데 완전 꼴렸습니다
눈만 돌리면 여기저기 떡을 치고 있고 헐벗은 언니들의 모습이 보이고
아영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짜릿했습니다
팬트하우스에서 관전하면서 짜릿하게 원샷을 하고
아영언니와 단둘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영언니의 끈적한 애무를 받고 저도 아영언니를 애무했습니다
애무를 해주니까 생각보다 훨씬 잘 느끼고 아주 좋아하는 모습이 이뻤습니다
시원하게 두번째 발사도 하고 아영이언니와 손을 잡고 다시 나가서
다른 방들을 관전하면서 다니고 팬트하우스를 누비고 다니다가 내려왔습니다
성격도 활발한 아영언니 덕분에 관전하면서 구경다니는데도
엄청 웃기고 재미있었습니다
밤새 그곳에서 놀으라고 해도 놀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