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미녀가 저를 반깁니다. 키도 무척이나 크네요.
날씬한 몸매에 만져보니 배에 복근까지 느껴집니다.
요즘 한창 운동에 빠져 몸매 가꾸는 맛에 산다는군요.
한때 운종좀 했던 몸이라 몸이 기억해서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근육이 자잘하게 들어있는 몸이 제 몸을 누비는 호사를 누볐습니다.
근육들이 서로 맞닿는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 몸은 근육은 그냥 생활하는 근육이라 흐물텅 거리는데
탄탄한 소천이의 근육은 튼튼한 맛? 그런걸 느끼게 해줍니다.
그래도 소천이는 여자인지라 역시 봉지맛도 좋더군요.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봉지 입구까지 운동은 못하잖아요 ㅋㅋ
탱글한 봉지와 느낌좋은 탱탱한 가슴에
잘록한 허리와 복근이 느껴지는 탄탄한 배까지
이래서 운동선수 마누라를 얻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했으니 ㅋㅋ
이쁜데다가 몸매 좋고 서비스 좋은 소천이와 떡까지 치니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