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설 | |
야간 |
친구놈이 간만에 같이놀자고 전화를 했는데
간만에 안마를 가자고 하여 바로 고를 외치며 출발~!!
가까운 Lock으로~!!
전화로 예약을 하고 카운터에서 반갑게 인사를 하며~!!
입장해서 샤워실에서 샤워도 깨끗히 하고~!!
재호실장님하고 두런두런 스타일 미팅도 하고~!!
친구는 이쁜언니를 원한다하고 나는 마인드 좋은 언니를 원한다하여~!!
일단 실장님 하고 상담완료~!!
친구놈이 먼저 차례가 되어 들어가고 전 담배 한대 빨고 있는데
내 순서라고 엘베 탑승~!!
귀엽고 깜찍한 언니가 안에서 작은손으로 인사를 해줍니다.
이름은 설 이라고....
언니가 엘베에서 내 몸에 착 붙어서 시작~!!
입술부터 다리 사이까지 설이가 달라붙었고~!!
난 이미 90도를 넘어선 워밍업이 불끈불끈~!!
그 순간 문이 땡~!!
화려한 조명아래의 의자로 바로 고고~!!
의자에서 센스 있는 스킨쉽으로 나를 흥분시켜주었고
옆에서는 언니들의 소리들이 들려왔지만
난 설이의 허리를 잡으며 넣었다 뺏다 열심히 하고 있고~!!
설이는 내 손을 잡으며 수줍게 방으로 안내합니다~!!
방에 들어와서 난 준비가 끝났기에 빠르게 샤워를 하고
바로 시작~!!
흥도 올랐고 준비도 되었겠다 망설일일도 없고~!!
정 자세로 하는 도중에 다른 언니가 와서 구경하길래 그래도 남자인지라 민망해서
상위자세로 바꾸는데~!!
설이가 너무 느끼는 바람에 내가 바로 마무리 될뻔~!!
자존심이 있지 오자마자 할수는 없다 생각하며 뒤로 퍽퍽~!!
솔직히 이거저거 따질떄도 아니고 풀파워 되었을때 마무리 지으리라 생각했던 터라
정자세로 다리 올리면서 마무리~!!
설이가 숨을 내쉬며 웃길래 사랑스러워서 살포시 뽀뽀를 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솔직히 하는 도중에 언니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거에 반응이 더욱 좋아서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오래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