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이 오셔서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걸고 출동~

실장님께 오늘은 로리삘에 귀여운 처자가 보고싶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알겠다면서 

효민이라는 언냐를 추천해주십니다..

언제나 친절하셔서 올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효민이는 블랙홀 터줏대감인데 저는 기회가 닮질않아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효민이를 만날 시간이되었고 문이 열리고 효민이를 보는순간 얼어버립니다.

바로 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이였기 때문인지라 너무나도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조우하자마자 바로 팔짱끼곤 웃어주는데 바로 애교에 사르르 녹아버렸습니다.

침대에서 가까이보니 와..아담하지만 비율 좋은 몸매를 가지고있고

거기에 핑유와 핑보가 허걱..이런 귀한 언냐를 만나다니 대박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부드러운 B컵 가슴에 살결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피부만 만지고

있어도 소유욕이 솓아나며 쌀것만 같습니다 ㅎㅎ

서비스는 생략하고 마른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곤 바로 효민이에 가슴을 만져보는데 신음소리가 저에 귀를 간지럽히고

아래는 더 탱탱해집니다..말을 조금 섞어보면 센스도 있어서 노가리 까는

재미도 상당한 효민이입니다..그리곤 효민이가 바로 위로 올라오는데

아래에서 보는 효민이에 모습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곤 자세를 바꿔 위에서 바라봅니다.

정말 제 움직임에 따라 허리 반동을 튕기며 흐느끼는 효민이를 보고있는데 

흥분감이 장난 아닙니다..효민이를 꽉 끌어안고 더욱 빠르게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끌어안은 상태에서 키스를 하며 시원하게 발싸하였습니다.

그렇게 노가리 좀 까면서 있다보니 벌써 헤어질 시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졌네요..

로리삘에 핑유,핑보 효민이 완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