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유나 | |
야간 |
오랜만에 술 한잔 홀짝홀짝 하다가 급꼴 !!
자주가는 단골업장인 애플로 고고 !
크... 예쁘신 실장님들이 맞이해주니 벌써 기분이 좋습니다
이벤트실장님과 단독코스를 하고 싶었으나 벌써 마감되어 버려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스타일미팅을 받습니다
이번에는 유나 못봤으니 한번 보라고 추천해주셔서 고민없이 고 했습니다
얼굴은 민삘에 귀엽고 청순한 스타일에 160정도에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C컵입니다
참고로 저는 클럽은 안하고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유나 첫인상에 귀엽고 청순청순하길래 그런 느낌인 줄 알았는데 완전 속았습니다
처음에 대화 할 때는 엄청 애교도 많고 귀여워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하는데 어느새 옷을 벗기고 어느새 키스와 BJ를 하고있습니다
엄청 애교부리면서 달라붙어서 적극적으로 서비스까지 들어오니 완전 매력적이네요
금방 풀발되서 딴딴해지니 좋아하면서 뒤로 돌려서 뒷판도 싹 서비스를 해줍니다
똥까시에 알까시 등등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로 하드하게 서비스를 해줍니다
움찔움찔 거리면서 느끼고 있으니 신나하면서 더욱 더 열심히 서비스하네요
오빤 따먹는 재미가 있다면서 빨리싸면 안되니까 쌀 것 같으면 말하랍니다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한손으로는 똥꼬를 다른손으로는 알을 만지면서 입으로는 BJ를 해주니 박기도 전에 벌써 나올 것 같아 위험하다고 신호를 보냅니다
바로 곧휴에서 입을 떼고 알을 빨면서 기분을 좋게 해주네요
진짜 전기맞은 붕어처럼 짜리릿거리면서 한참동안을 겁탈당하듯 서비스 받았습니다
쿠퍼만 한바가지를 흘린 것 같네요
키스를 하면서 여상으로 삽입하는데 안에 꽉차서 느낌이 좋다면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느끼는 표정이 와... 표정만 봐도 쌀 것 같아서 눈을 돌렷습니다
귀와 목덜미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여상을 하는데 어후...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못버틸 것 같아서 움찔했더니 바로 빼면서 싸면 안돼 !!
아우.... 제가 안달이나서 안되겠어서 다시 박아넣고 쑤컹쑤컹 세번 왓다갔다하니 바로 찍 !!
바로 코스 변경 문의해서 다행히 변경이 된다고 하셔서 바로 변경하고 달립니다
너무 꼴려서 쌋는데도 바로 이어서 가능하네요
두번째라서 진짜 초 불떡 쳤습니다
유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진짜 정신없이 땀도 주륵 물도 주륵 서로 손잡고 홍콩갔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