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하루 | |
야간 |
스트레스로 일하기도 힘들고 해서 퇴근하고 간만에
떡이 너무 치고 싶어서 에스큐브에 갔다왔네여
질펀하게 떡치는것도 좋지만 체력적으로 힘이드니
좀 애인모드 괜찮구 와꾸도 좋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니까
음 다행히 딱 맞을 언니 있다고 하셔서 기대기대 ㅎㅎㅎ
만나서 보니 이름은 하루. ㅋㅋㅋ
약간 어깨까지 내려오는듯 마는 듯 한 단발머리에
새하얀 피부에 빨간색 립스틱이
뭔가 청순하면서 굉장히 색시하네여 ㅋㅋㅋ
싱긋 웃어주는데 미소가 되게 이쁩니다.
연애할때 서비스가 하드한 스타일은 역시나 아니었구요
소프트한것 같지만 촉감이 되게 좋습니다.
혀놀림도 빠르고 강하고 그렇지는 않지만
살랑살랑 부드럽게 핧았다가 살짝 힘줘서 눌렀다가
입술로 다시 빨았다가 그런 잔기술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되게 자극적입니다. ㅋㅋㅋㅋㅋ
흡!! 이러면서 몇번씩 자극이 너무 강해서
신음소리 내면서 참았네여 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저를 달궈놔서 저도 반격을 시작했져
새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정말 자극적이고 흥분됐습니다.
슴은 좀 작았지만 알차고 아담했고. 만지니까
또 살짝 거치면서 단단해지는 느낌도 있고 해서 더 좋았네여
밑쪼임도 적당하고 막 물고서 힘줘서 하는게 아니고
살포시 감싸주는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물도 적당히 있는 거 같고 ㅋㅋㅋ
슬로우 퀵 슬로우 퀵 으로 피스톤질을 하다가 결국
입질이 들어와서 시원하게 으으윽 하면서 싸버렸습니다.
싸고나서 그대로 포개어서 안고 있다가 조심히 빼는데
싸고 나서 뺄대도 이 자극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ㅋㅋ
암튼 애인모드 좋구 상냥하면서 떡감좋은 하루..
연애도사 하루.... 왠만하면 만족하지 않을까 싶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