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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언니를 뭐라고 해야하나요?
질펀하다?
4차원이다?
골때린다?
아무튼 디게 재미있는 언니 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돌발 행동
야한 자세를 그대로 ..
자기도 즐기고
대화는 의식의 흐름데로 이야기하고
섹드립도 잘 치고
농담도 빵빵 터지는 농담으로 잘 던지고
그런 희안한 언니 보고 왔습니다.
거기다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다면?
체위? 자기가 하고 싶은 아니 남자가 도전하게 만드는 욕구를 자극하는...
그런 언니랑 질척이게 놀다가 지쳐 쓰러질뻔 했네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렸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스타일 미팅하다가
....
완전 쪽 빨리고 나왔네요.
진짜 호랑이 굴로 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하지만
이런 언니 보면 정신 못차릴 듯 합니다.
만나자마자 슬금슬금 만지더니 동생놈이 자꾸 괴롭힌다고 승질 내자마자
입안에 물고 빨고..
동생놈이 죽겠다고 울려고 하니까 못울게 하더니 그대로 제 위로 올라타서
역립하게 하고..
그러다가 다시 한번 동생놈 괴롭히고 그러다가 울려고 하니 장갑 씌워서 자기
소중이로 질퍽하게 괴롭힙니다.
남자가 다양한 체위로 도전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자기가 좋아하는 체위라든가
그런것들을 알려주면서 즐기는 타입
애플의 비키에게 완전 쪽 빨리고 왔네요.
다른 것 필요 없습니다.
몸매 좋고 서비스 잘하고 섹드립 좋고 떡감 좋은 언니를 찾으신 다면
비키 강력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