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베리 | |
야간 |
주간에 가끔 방문하다가, 이번엔 야간에 방문한 홈런볼
출근부에 못보던 언냐들이 많이 있네여ㅎㅎ
NF가 많다는건, 그만큼 운영력이 있다는 업소라는 말이니깐
믿고 오는거죠.
항상 좋은 친구들만 봤다고 생각하고 오늘도 기대하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베리?
이름이 되게 귀엽네요 베리베리 스트로베리~ㅎㅎ
근데 실장님께서 이 친구에 대한 조언을 주는데
새로 합류된 "와꾸걸" 이라고? 오호...
올 때마다 너무 좋은 친구들만 보여주시는거 아니냐고 했떠니
" 와꾸 진상이잖아~"ㅋㅋㅋㅋ... 제가 그랬나요...
음...ㅋㅋㅋㅋ 갑자기 죄송해지면서 두 손이 공손해지는...
그래서 들어가서 본 베리는..캬... 와꾸가 살아있습니다.
몸매가 굉장히 좋고, 주먹만한 얼굴에 옷맵시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커리어워먼같은 느낌이 물씬나네요.
서로 좋아하는 얘기하면서 시간보내다가, 씻고 침대에서
바로 시작하는 연애
가슴애무부터 들어와주는데, 굉장히 잘 핥네요
혀를 잘 쓰는 친구같아요
그렇게 내려오면서 다시 한번 동생놈을 아주 목 속 깊숙히 쑤셔서
애무해주는데 너무 부드럽고 좋네여
그렇게 천천~히 해주다가 입으로 콩 끼어주고
삽입하길래 잠깐! 나도 맛봐야지!
싶어서 가슴도 빨고 밑에 핥아주니 느끼는 베리
그렇게 베리의 소중이를 먹고나서 여성상위로 베리가 시작을 하는데
쪼임이 너무 좋아서 바로 쌀 것 같은 느낌... 오오...이러면 안되기에
상체를 일으켜 안고 가슴을 빨며 했더니, 너무 깊숙하다며 좋아하는 베리
그렇게 하다가 정상위로 자세 바꿔 깊숙히 넣으니 신음소리가 격해지고..
안에다 힘껏 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