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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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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열리는순간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아저씨! 안녕"
아저씨?????????? 나 그렇게 안늙었거든? 우씨 -0- 라는 표정을 지어도 웃으며 다가와
"알았어 오빠~~~ 오빠~~~ 오빠~~~ ㅋㅋㅋ"
바로 안아주며 말하는데 으으 애교가 살살 녹네요 ㅋㅋ
기분 나쁠거 같지만 분위기가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몸매 사이즈는 아담한체형에 몸매 비율이 아주 잘 맞아 떨어져서귀요미 스타일이 풍겼습니다.
보통 귀엽다고 하면 못생긴애들한테 어쩔수 없이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언니는 그런거 아닌 진심으로 귀여움이 넘쳐요
애교도 넘치고 주변에 애교많은 여우과 여자애들 있죠?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는 미라였습니다.
와꾸도 좋고 성형필은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쁘더라구요.
몸매는 완전 날씬하고 가슴은 C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몸매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여자들의 라인이 정말 제대로 살아 있습니다.이름을 물어 보는데 미라라고 했습니다.
이름이랑 행동이랑 왜케 어울리는지 ㅋㅋㅋ
미라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섹시함과 귀여움이 얼굴과 몸짓 행동 하나하나에 베여 있어서 너무 어울립니다.
제가 카페인을 안마셔서 권해주는 커피 녹차 다 마다하고
하나밖에 안남았다던 비타민 음료를 마시며 잠시 대화하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꼼꼼한 손길에 아랫놈이 벌써 자극이 되네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바로 섭스가 시작이 됩니다.
서비스는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하드한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느낌있게
제 몸에 빠짐없이 다 해줍니다.흔히 말하는 애인모드 스타일입니다.
연애도 흡족했습니다. 미라랑은 앞으로 하는거보다 뒤로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몸매가 출중하다보니 아무자세로 해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뒤로 하는걸 추천해주고 싶네요
소리도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떨림이 있게 해줍니다.
미라하고 기분좋은 즐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