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6.21 | |
회원가 | |
아미 | |
160/b/보통 | |
good | |
야 | |
9 |
바로 볼수 있는 분을 부탁드리니 자신있게 추천해주십니다.
누굴까. 10분쯤 기다리다 실장님 손 붙잡고 엘베 타고~
문이 열리고 처음 딱 보는데 엇? 낮이 익습니다.
누구지를 한참 생각하는데 언니도 한참 생각하는듯
둘은 말없이 담배와 커피를 .......
그러다가 아! 하면서 알아봅니다.
삼성역에 있을때 온 손 찬 오빠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기억력도 좋아.
네 . 스탈미팅이었지만 제가 이름을 기억못해 다시 본 언니.
정말 오랜만에 FM 물다이 제대로 받았네요
정성스레 누르고 비벼줍니다.
아 이 느낌에 인기 좋겠구나 생각도 하네요.
떡감은 제 스탈입니다. 단단하고 찰지고. 나무랄데가 없네요~~~
담엔 지명한번 들어가볼까 하는 상상과 함께 잠시 아미 가슴 조물거리고 있자니
전화 들어와서 씻고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