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너츠 업장 정보
ㆍ 위치 및 연락처 : 선릉역 10번 출구 일신약국 바로 뒷 골목 010 2634 1979
ㆍ 방문일시 : 6월 22일
ㆍ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야간 회원가
2. 아가씨 프로필
ㆍ 예명 : 은희
ㆍ 외모 / 몸매(키, 체형, 가슴 사이즈 포함) : 태닝 잘 된 이소은 (싱크샷 참조) 느낌. 자연산 A+컵에 167 정도의 늘씬한 키
ㆍ 성격 : 활달하고 밝은 이미지.. 은근 쉬크한 매력도... (그까지꺼 쯤이야. 사소한거에 목숨걸지 말자.. 스타일)
ㆍ 근무시간 : 야간
3. 서비스 정보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시간 날때 많이 달리고 인생을 엔조이 하자는 모토로, 저녁 시간이 비어 바로 하나 실장님께 전화를 넣었습니다
나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쁜이 있는지... 잠시 생각하더니.. 그래 야 보자.... 언능 오라는 실장님
근처에서 비비고 있었기에.. 길만 건너 얼릉 자전거에 입성하였습니다.
궁금한 맘에 누구 보여줄건데?? 응?? 재차 물었는데... 이쁜이 딱 내 스타일을 보여주겠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휘리릭~~
땀으로 범벅된 몸을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사이타 한 캔 하며 대기중...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에스코트 받아 입장하니, 이소은 닮은 하얀 원피스에 까만 스커트를 입은 언니가 저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쌍거풀 진한 눈매에 오똑한 코... 그리고 도톰한 입술까지... 쌕시미 풍기는 그 언니의 이름은 "은희"
조명 아래 보이는 살결 고운 태닝 잘 된 피부에 (원래 까맣냐, 태닝한거냐 물으니, 둘 다 해당되고, 자기도 하얗고 싶다는 은희)
난 원래 하얀대 살아보니 하얀거 좋은거 없어서 태웠다 하니, 귀여븐 미소를 까르르... 날리내요
합류한지 얼마 안 된 NF 이기에, 녹차 한 잔 하며, 담배 한 대 태우며 간단한 호구 조사 들어갑니다.
나이 (추정치), 고향 (예의상) 사는 동네 그리고 요즘 사는 이야기..... 중요하지 않지만, 그냥 처음 봤을때 시간 때우기식 문답이 오가고
마지막 재까지 떨고 나니, 은희는 자연스럽게 제 가운을 벗기고, 살며시 뒤 후크를 풀어주기를 요청하고, 하나씩 하나씩 벗어내려갑니다
보랏빛 란제리까지 벗어서 가지런히 정리하는데, 저 디자인이 어디서 많이 본거 같아, 슬쩍 보니, 역시나 빅토리아 시크릿... 센스있는 선택입니다
제가 이 브랜드 T 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쌕시함을 더하는 필수템??
손에 이끌려 탕으로 가니... 배드는 퀸 사이즈? 엄청 넓은데, 공간이 좀 좁내요. 선반에는 머스켓과 자스민 향 그리고 이름을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칵테일되어
그 은은한 향기에 취해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줄 듯 한대... 은희의 체취가 반대로 흥분을 시키니 이건 뭐.... 릴렉스 안정을 취하라는건지 흥분되라는건지 ㅎㅎ
은희의 물다이 서비스는 야무진 손끝으로 이어지는 터칭과 핸드 플레이 그리고 적당한 가슴과 마우스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은희는 아래에서 시작하는게 봉지를 발끝에 위치하고 손끝을 이용하여 가벼운 터칭으로 흥을 돋구며 마우스를 가볍게 시전하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발끝에 닿는 보들보들하다가 질척한 느낌의 은희 봉지 느낌이 전해지고요, 물론 은희 소중이 구멍에 발가락 따위는 박아 넣지는 않습니다. 그녀는 소중하니까요
위 아래로 움직이며 봉지로 차근차근 살 라인을 비벼 나갑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손가락으로 터칭하고 중간 중간 곶휴로 손을 움직여 아래위로 가볍게 딸달이 식으로 만져줍니다.
삽입은 안 되었지만 무언가 야릇한 느낌이 전해지고, 전후로 비빈 후 양쪽 가슴으로 애무를 하며 다리를 모아 그 사이에 곶휴를 끼우고 하비욧 기술도 시전 합니다.
그리고는 찌걱찌걱 훼이크 이긴 하지만 가벼운 붕가 붕가를 하며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극하내요.
하비욧 끝내고 다시 한번 곶휴를 입에 한가득 물고 BJ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봉지로 애무하는 것으로 앞판을 마무리 하내요
간단히 물기 제거를 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애인모드를 기대하며 살짝이 옆에 누워봅니다
드라마 딴따라의 OST 였던 조복래의 울어도 돼 가 은은하게 방 안에 퍼지고 까만콩의 매력녀 은희가 조용히 옆에 누워 입술과 입술을 마주칩니다
혀와혀가 마주치고, 찐하게 프렌치 키스를 하며, 은희와 꼭 껴안고 체온을 나눕니다. 그리고 은희는 자연스럽게 립 앤 리킹으로 쪽쪽 거리면서 내려갑니다.
가슴을 빨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 사타구니를 지나 무릎까지... 그리고 다시 곶휴로 내려와서 BJ를 합니다. 뿌리 깊숙이 딥쓰롯을 시전하며 쭈욱 빨아올립니다.
으.... 시원하게 쭉 빨면서도 그 끝은 뜨거운 은희의 사까시를 즐기는 사이, 가벼운 터치로 외부 구조를 느꼈던, 은희의 봉지가 나 빨아주세요 하며 눈 앞에 다가왔내요
대음, 소음 차례차례 야생의 숲을 거쳐 해치고 들어가, 클리토리스와 질벽을 훑으며, 가볍게 때로는 강하게 서로가 서로를 탐하며 69를 시전합니다
그 사이 은희는 불알을 혀로 건드리고 기둥 뿌리 뽑으며 옆에서 핥으면서 타고 올라와 입에 넣고 BJ 같지 않은 펌핑급 파워로 흥을 돋구내요
콘을 씌우고 나서도 한참동안을 은희의 봉지를 탐했고, 찐득찐득 애액을 맛보며, 은희의 콧소리 섞인 신음소리를 들으며 은희 봉지를 탐합니다
찔끔찔끔 나오다 어느새 흥건히 젖은 은희는 애액을 탐하는데 버티기 지쳤는지, 살며시 힙을 돌리고 여성상위로 삽입하는 은희....
허리를 움직이며 위아래로 움직이며 살며시 부드럽게 펌핑을 시작합니다 리듬을 바꾸며, 움직임을 조금씩 바꿔가며 은희의 허리 펌핑은 지속되고
은희를 안고 살며시 일어나 서로를 끌어안고 앉은 자세로 허리 반동을 주니 몸을 돌려 키스를 하는 은희... 은희의 키스 너무나도 달콤합니다
그 사이 저는 두 손을 앞으로 하여 살결 고운 은희의 가슴을 조심히 한 손 가득 넣고 주물럭 주물럭 해 봅니다.
처음에는 좁아서 쪽 빨던 은희의 봉지는 적당한 떡 운동으로 살짝 확장되었고, 한 손 가득 부드러운 느낌이 손바닥에 닿고, 은희 봉지는 기둥을 녹이고 있습니다.
은희를 그대로 안고 침대끝을 잡고 서서 뒷치기 합니다. 거울로 비춰지는 모습.. 적당하게 야하네요. 좋아요
허리 잡고 뒤에서 강한 비트로 펑 ~~ 펑~~ 쑤시다 은희를 침대에 엎어 놓고는 속도감 있는 무한 펌핑 들어갑니다.
은희는 참을 수 없는 비음 섞인 신음 소리를 뱉어내고, 푹푹 들어가면서 찌걱이는 봉지와 곶휴의 만남... 은희 입에는 신음소리가 나면서 몸에 열기가 달아오릅니다
목표점에 도달하고, 은희도 비슷하게 도달한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라스트로 꽉 쪼이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발사가 되내요. 발사순간 쪼이는 은희의 봉지.. 맛있습니다.
이 맛에 떡치는 거 아닙니까? ㅎㅎㅎ 거친 숨소리에 풀린 다리가 느껴지는 순간..... 벨이 울리더군요.
참 알차게 풀타임 은희와의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시간 진상이라고 꾸사리 먹을까봐 얼렁뚱땅 샤워하고 눈치 안 보려고 잽싸게 마무리 하고 그래도 키스는 꼭 하고 나왔습니다.
4.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적당히 태닝된 쌕시한 느낌의 은희의 와꾸 (서양미 넘치는 쌍거풀 짙은 큰 눈, 라인 잘 빠진 콧날 그리고 적당한 키...)와 어울리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서비스 (은희와이 키스가 잊혀지지 않내요)
Weakness (약점) : 서비스가 파워풀 하지는 않습니다. 쌘 언니 처럼 보이는데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Opportunities (기회) : 몸매에서 조금 아쉬운데. 글래머가 되기에 부족한 가슴과 힙 라인만 좀... 보강된다면 라인까지 끝내주는 쌕시미 넘치는 언니가 될텐데... (희망사항입니다)
Threats (위협) : 와꾸와 서비스의 경계선
5.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외모 : 4.6 / 5.0
몸매 : 4.2 / 5.0
성격 : 4.5 / 5.0
마인드 : 4.4 / 5.0
서비스 : 4.3 / 5.0
메인 : 4.8 / 5.0
평점 : 4.46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