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실장님의 스탈 미팅으로...하트가 잘 맞을것 같다고 추천~~

탕방에 들가 잠시 담타임 갖는데...

연예인 누구랑 닮긴 닮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동그랗고 귀여운 얼굴상

약간 느릿한 여유있는 말투에...

애교 섞인 목소리가

은근 편안하고 좋네요... 

어느덧 언니의 손길에 몸을 맞기고 씻김을...

피부결이 참곱고...뽀얀게 애기 피부같네요~~

하얀꿀피부에 D컵가슴

침대에 엎드리니..물찬 제비 같은 바디 신공과

강한 흡입력을 동반한 부황신공...

바로 누워 또 다시 상하 좌우로 날라다니는 바디 시전...

순하고 얌전하게 생긴 얼굴에 저런 가슴....

캬~~~명품 가슴으로 온몸을 구석구석 휘젖고 다녀요...

밑에서 야시시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blow job.....

착한 얼굴로 아무것도 몰라요~하는 눈웃음 치면서

입은 엄청 야하게 후루룩 짭짭~!!

꽤 오랜시간 바디 서비스로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해놓고선

우리 뭔일 있었어? 하는 표정으로,

아무일 없었다는듯 애무를 해달라 하는 저표정

본게임에서도 역쉬나 기대했던대로 서비스가 쉬지를 않아요....

옆면의 거울로 보여지는 몸매가 와우~~뽀르노 같이 야합니다...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blow job을 해주는데......너무 좋아요....

살이 너무 뽀얗고 부드러워서 계속 부비적 부비적 거리다 합체 시도~~

정자세로 앉아서 삽입....

부드럽고 스무드하게 움직이는 하트언니의 허리...

손으로는 명품 가슴을 부여잡고 입으로는 강력한 딥키스...

침대에 눕혀서 어깨애 다리걸치고~

조금 더 깊숙이 공략하니 언니또한 외마디 탄식과 함께

조금씩 빨라지는 숨소리....

중얼거리듯 흐느끼는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몰입하다

격한 신음소리와 함께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