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편의점 | |
3월 | |
비ee | |
야간 |
조금 이른 시간에 업소에 방문하여 스타일 미팅하고
야간조 언니 첫 타임을 예약합니다
오늘 볼 언니는 비ee언니..
실장님이 그러길..
기다림이 아깝지 않으실거라고
요즘뜨고 있는 nf 비ee 얼마나 좋길래?? 하며 씻고
10분정도 대기실에서 대기를 하다가 실장님이 오셔서 모신다고 해 바로 언니방으로 입실
첫인상은.. 와우..
얼굴이 눈코입이 선명하게 이쁘네요..
몸은? 실장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
죽입니다... 그냥 죽여요 길죽길죽 슬림한 몸매에 서양골반
역시나 가슴은 C컵 ㅋㅋ
언니랑 수다 떨다가 탕으로 들어가 씻고
이 언니가 애무 해주겠다고 저를 침대에 눕히고
제 허벅지에 꽃잎을 문질문질...
가슴은 제 얼굴앞에 왔다갔다..
여기 저기를 이제 애무 해주고
아구 죽겟다..
가슴 한번 빨아주구 만지고
짜릿짜릿 죽겟네요 ㅋ
서비스를 받는 와중에 제 동생놈은 발딱 서서 언니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ㅋ
발목부터 간질간질 혀 놀림이 장난아니네여ㅛ
서서히 올라옵니다 동생놈한테 인사를 격하게 하고 장갑을 착용후 또 서서히 올라옵니다
언니의 혀가 제 귀를 애무할쯔음 제 동생놈과 언니의 꽃잎은 서로 부비부비하고잇네요
이때다싶어 언니를 뒤집어눕혀놓고 격하게 동생놈을 언니의 꽃잎에 밀어넣습니다.
언니의 얼굴이 찡긋 하 표정만보고도 쌀뻔 그래도 괜찮습니다 동생놈이 좋다합니다
동생놈이 언니의 꽃잎을 공격할때마다 언니의 반응이 리얼하게 나타납니다
그렇게 수십차례 공격을 퍼 붓고 핵을 쏘았습니다.
GG
끝나고도 옆에 꼭 누워 재잘재잘
귀여운 면도 있네요 ㅋㅋ
그렇게 웃으면서 언니방을 나왔네요
만족하고 갑니다..
비엠티편의점 화이팅~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