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붕어 | |
3월 19일 | |
유라 | |
야간 |
직원의 안내를 받아 유라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안내받고 내려가니 문이 열리며 유라가 인사를 하고..
방앞 의자에 앉자 시작되는 터널서비스..
유라에게 간단히 사까시를 받고난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음료를 마시며 담배한대 태우고 대화 좀 나눈뒤..
까운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유라도 따라서 탈의 하는데 몸매가 날씬하니 참 예쁩니다.
새하얀 피부에 자연산 B컵 가슴이 눈에 띄고..
무엇보다 유라는 얼굴이 정말 예쁜거 같습니다.
양치를 하고나니 유라가 물온도를 따듯하게 맞춰주고는..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너무나 예뻣습니다.
그리고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준뒤..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침대로 이동하니 유라가 또다시 애무를 해주며..
비닐을 씌우고 삽입 했습니다.
한참동안 여상위로 하는데 유라는 떡감도 참 좋네요.
그다음 정상위로 바꾸고 열심히 RPM을 올리고..
유라의 예쁜 얼굴을 바라보며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