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민아 | |
야간 |
이게 바로 C컵이란 말인가~~
감탄하면서 민아언니 가슴을 만져댑니다.
민아는 제게 안겨서 앙앙~ 거리며 교태를 부리네요.
이런 몸매에 이런 가슴이...?
민아언니 몸이 참 예쁩니다. 적당히 물오른 몸매네요.
가슴은 물론 C컵. 몸이 통통하지도, 육덕지지도 않았습니다.
날씬합니다. 허리 날씬하고, 다리고 길고 예쁩니다.
골반도 크고 엉덩이도 힙업. 가슴과 엉덩이가 커서 글래머라고 할순 있겠네요.
아담하지만, 몸매 참 예쁘네요.
세련된 머리가 잘 어울리는 예쁜 와꾸. 어려보여서 더 좋은데요.
그야말로 베이글녀.
민아의 가슴을 빨고 만지고 주무르고...
혀로 핥고 빨고, 젖꼭지를 빨고...
그리고 제 육봉을 가슴에 박고서 젖치기도 해보고...
정말 좋은데요... 이렇게 무난하게 되다니... 보지에 말고 젖치기만 해도 싸는게 가능하겠더군요.
가슴을 너무 자극했는지, 민아 보지는 이미 흥건한 상태.
보지도 예쁘고 뜨겁습니다.
달궈진 보지를 또 사랑해줬습니다. 빨고 또 빨고...
민아의 애무도 자극적...
제가 달궈놔서 그런지, 음탕하게 제 육봉을 탐하네요.
맛있게도 먹네요.
민아 윗입으로만 먹게하기 아쉬워서...
아래입으로도 먹여줬죠.
물론 전 민아의 가슴을 먹으면서~
뜨겁게 덥힌 우유도 뽑아주고 나니, 민아 가볍고 시원해집니다.
민아언니 가슴이 워낙 감동적이라서... 또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