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효민 | |
중간조 | |
10 |
부푼 기대를 안고서 블랙홀로
내가 이렇게 큰 기대를 품게된건 효민이를 보게되서..
소문으로만 들어봤고 , 저번에 퇴근길에도 한번 마주쳤는데..
너무아름다워서 솔직히 그얼굴을 까먹을수가없었다.
1시간이 멈췄으면 하는바램으로 효민이를 만났는는데 내가 진짜이런적이없는데..
심장이 막요동치고 , 자칫잘못했다간 이여자를 납치할꺼같았다.
너무나도 귀여운효민이 얼굴이 콩만하고 몸매도 예술이였다.
무슨말을 걸어도 나는 그냥 긍정왕이다. 효민이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전기맞은것처럼 찌릿찌릿하다. 의자바디는 받지않고 바로 침대로와서
효민이를 눕혀서 한참을 본다... 어떻게해야 이여자가 기분이 좋을까?
자세를 딱잡고 애무를 하려는순간.. "오빠! 뭐해? 누워봐"
나는 또 한번 심장이.. 걸크러쉬까지있는 효민이 나는 효민이 앞에있으면
어린애가 되나보다.. 애무를 해주는데 어디가 기분좋고 마치 내 성감대를 아는여자처럼
성감대 자극덕에 자신감 회복해서 효민이를 눕혀서 애무를해준다..
효민이도 역시 민감하고 나역시도 효민이의 성감대를 찾은거같다. 둘은 미친듯이
애무를 하다가 효민이가 먼저 내위로 올라와 허리를 돌린다...
잘한다.. 영화의 한장면처럼 돌려가며 나를보며 기쁜 표정을 지어주곤
나를 또한번 리드를 하면서 나도 뭔가 해줘야겠다. 후배위로 효민이를 즐겁게해준다.
워낙 기분이좋아서 .. 아차!! 싸버릴생각만 가득했다.. 그래서 잠시 다시 자리 체인지하고 나서
정자세로 효민이와 키스를하면서 절정을 맛보았다.
역시 기대한거 그 2배로 돌아온 효민이는 지명으로 보고싶을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