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에 야바이에세머라고 SM코스가 새로 생겼더군요
SM코스는 어느 업종에서든 좀 드문데 신박해보였습니다
페티쉬 취향이 절실하게 있는것은 아니지만 가끔 한번씩 생각은 해봤었으니까요
옛날에 페티쉬 업장에 한번방문해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도 떠올라서
예약해봤습니다
예약하기전 문의해보니 약한것부터 강한것까지 난이도 조정이 가능하다고 하시는군요
페티쉬업장에서 하는 거의 모든게 다 가능하네요
70분 무한샷으로 마음껏 쌀수도 있습니다
페티쉬하면서 결국 박을수도 있는거라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페티쉬를 담당하는 언니는 로라라는 언니입니다
로라는 158에 C컵으로 작지만 반전몸매를 가지고 있고 강인한 분이였습니다
저는 페티쉬는 초보라서 상황플레이를 진행하고 왔습니다
경찰과 범인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했는데 제가 범인이고 여경찰에게 잡혀서 능욕당하는
뭐 그런내용으로요ㅋ 야동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이죠
수갑이야 당연하게 채워지고 힐로 똘똘이를 문데면서 묶이고 당하고
욕플레이도 하고 ㅋㅋ 뭔가 신선합니다
새로운 본능이 깨어나는거 같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이게 샷을 무제한으로 꼴리면 쌀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저처럼 페티쉬 초보자도 재미있게 놀았으니 아마도 다른분들도
다 똑같을 것 같네요
새로운것에 도전해보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