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야간에 그림이를 다시 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어

서비스 좋은 언니를 부탁하니 실장님이 유진이를 추천한다  

샤워하고 삼촌의 안내를 받아 탕방에 입장

방에 도착해 얼굴을보니 어리고 이쁜 언니가 인사를 한다

앉아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애교도 있고 애인모드가 좋다

남자를 잘 아는 잘 다룰줄 아는 언니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어지는 튜브 서비스다 

서비스가 무지 꼴릿하고 좋다 가슴이 크니 일단 느껴지는 체감부터 틀리고

다리를 자기 가슴에 끼고 부비부비하고 발가락으로 보지를 건드리면서

사람 간질간질하게 좋고 똥까시도 아주깊게 해준다

앞으로 누워서는 잠시동안 햄버거 하면서 아주 잘 빨아 주는게 진짜 존슨이 안커질수없다

튜브에서 자지러드는 서비스를 받았다

침대로 이동해 마른 애무 후 69는 참으로 맛있다

그 흥분에 참지 못해 바루 콘돔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박으며 가슴을 입으로 빨아 제낀다

나의 흥분 지수는 크게 올랐으나 유진이는 아직 아닌거 같어 클리를 만지면서 옆차기 자세로 돌입하니

이제 느끼는듯하다 더 느끼게 하고 싶었으나 튜브 서비스가 너무 좋았는지 얼마 하지 못하고 지렸다

서비스도 좋지만 오픈 마인드로 즐기면서 연애를 해주는 유진이와 행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