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보니 | |
야간 | |
10 |
얼굴은 섹시하면서 귀여운쪽에 가깝고
입은 옷은 야하고... 노 팬티.... 노브라.. 헉스!!
짧은 원피스... 엉덩이 봉긋 서있고.. 냉장고 열때
뒤치기로 박을뻔했습니다. 보지 와 응꼬가 아주 적날하게 보여주는게
꼬시는거같은데... 그냥 확 덮칠까 고민 참 많이 했습니다.
키는..풉 .... 안마방 아니 ? 제가본 일반인중에
가장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은 될랑가 ...
어쩜 이리 작은지 ..ㅋㅋ 들고 떡쳐도 되겠네요 ?!
몸매는 슬림과 약통 그 딱 중간사이 인가 육덕인가?
요거는 제가 몸매를 평가를 잘못하기에...그냥 떡감 좋은언니라고 해두죠 ㅎ
엉덩이를 막흔들어주는데 안그래도 원피스사이로 엉밑살 보이는거
간신히 참고있는데 그냥 박아버릴까? 또한번 고민을...ㅋㅋ
보짓살 두툼하게 올라와있는거봐선 .. 아 살짝 맛만볼까?
어... 저거뭐여!!? 제 눈을 의심해봅니다..
도툼하게 올라온 보짓사이로 갈라진 계속에 물이..좀 고여있습니다.
대화도 재미나게 잘해주네요 전라도 출신 언냐인데
악센트가 확실히 살아있어서 대화내내 웃음바다 ㅋㅋㅋㅋ
거기에 뭔 여자가 섹드립을 이렇게 서슴없이하는지...
샤워를 시켜주겠다며 끌고가더니 뽀득뽀득 씻기면서
잘씻겨야되 그래야 자지의 본연의맛을 느낄수있답니다 ㅋㅋㅋㅋ
기가차서 .. 여튼 침대에누워 보니의 보지를 만지면서 대화를 나눠봅니다 ㅋㅋㅋ
대화 자체가 ... 와 섹드립 말끝마다.. 장난 아니여 ...
그러더니 보니도 내자지를 만지다가 빨아주면서...
자세도 다양한 앉혀놓고 빨고 일어서서 빨고 ㅋㅋㅋㅋ
지보지에 지손으로 벌려주고... 완전 이거 개 암캐여 ...
이제 흥분이 되니깐 둘다 신음소리내면서 어느덧 거꾸로 69를..
목속 깊숙히 툭툭 쳐대면서 자지를 물고 한다는 말이....
박고 싶어... 박아줘 ㅋㅋㅋㅋㅋ 와 진짜 안먹을수가없더라..
자지를 보지에 비벼대다가 간보고있었는데 보니가 내자지를 확!! 잡아서
보지에 넣더니 아 존 내 좋아 아 시발
열심히 박다가 내가 영 시원치 않은지 ...ㅋ
지가 위로 올라와 팍팍 박으면서... 자지에 힘 바짝주라고 ...
난 이게 무슨 섹스인가... 조교당하는거같은 기분
보니가 쌀때 말해라고 입싸로 받아준다고 ... 아아 나올꺼같다...
야 잠깐만!! 얼릉 장비를 제거하고 입으로 가져가 싸는즉시
청룡열차 .... 아 난 보니의 엉덩이 만지고 .. 보지를 만지면서
후희까지 느끼고 ... ... 기가 쭉쭉빨린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