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6.16 | |
기본 | |
유라 | |
옆집누나?/자연산/적당 | |
완전 쿨함 | |
낮조 | |
8 |
요즘 이런 저런 일이 좀 바뻐서 못갔는데..ㅎㅎ
역시 손님은 많은듯 합니다.
걍 멍하니 쇼파에 앉아 있는데...
아시는 분 오시네요...ㅎㅎ 이분도 정말 간만에 뵙네요..
뭐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급 올라 가라고 합니다.....뭐지? 라는 생각 5초 하다...걍 따라 올라 갑니다.
언니가 누군지도 모르고 일단 올라가 봅니다.
근데.....엘베에서 눈이 마주친 태실장님.....
왠지 눈빛이 의미 심장 하더군요..ㅋㅋ
언니 방에 들어가면서....스캔 해 봅니다..
어라....누구지? 어디서 본거 같은 얼굴입니다...ㅋㅋ
침대에 앉으면서...
"자기 이름이 뭐지???"
"어머...세라오빠 날 벌써 잊어버린거야?"
"어라....우리 만난적 있나? 얼굴이 낯이 익긴 한데.....왜 기억이 없지??"
"이런식이야 우리 많은 이야기도 하고...오빠..짝꿍 오빠 있잖아...코XX 오빠?"
저를 알고....또한 코XX 형님도 아는 언니?
솔직히 순간 두려운 느낌이...훅 드네요..ㅋㅋ
"아...그래? 우리 어디서 봤지?? 진짜 미안한데....나 어제 일도 잘 기억이 않나거든..ㅋㅋ"
"음....계속 궁금해 해라....갈때가지 않갈켜 주지롱~~"
이 언니가 사람 염장을 지르네요..ㅋㅋ
근데....오늘 컨디션이 아주 깟뎀이라서....말싸움 할 의욕도 힘도 없네요..ㅋㅋ
다짜고자 자기 원피스 지퍼를 내리라고 합니다. 이거 완전 마님의 느낌..ㅋㅋ
지퍼를 내리면서.....어디서 봤을까 하고 머리를 풀 가동 해서 생각 해봅니다.
치카치카를 하면서도...계속 생각 생각...ㅋㅋ
벗은 언니 몸을 보면서도 계속 생각 생각...ㅋㅋ
아무리 생각 해도....몸을 섞은 기억이 절대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리고....걍 던저 봅니다.
"자기 실장이였나??"
"어머...이제 기억 났어?? "
걍 던진 말인데..ㅎㅎ
헉...실장이였답니다. <= 이거 얘기 하면 언니 선수 생활에 문제가 생기겠줘??? 그럼 걍 패스~~
바디 서비스 패스 합니다...
패스한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오늘은 왠지 바디가 않때겨서..ㅋㅋ
또한 아는 언니 라서..ㅋㅋ
침대에 누워서 언니의 서비스 받아 봅니다.
오호...이거 완전 신선하다고 해야 하나요..
서비스 자체가 신선한게 아니고....
실장님에게 받은 이벤트 서비스 같은 느낌이라서 랄까..ㅋㅋ
근데....정말 예상 외로...
서비스를 잘합니다.....느낌도 아주 좋네요..ㅎㅎ
요즘 언니를 멀리 한것도 아닌데....왜 느낌이 이렇게 좋은지..ㅋㅋ
69 자세 잡아 주는데...
털도 별로 없고 깔끔한 ㅂㅈ...ㅎㅎ 낼름 거려 주고 싶네요..
낼름 거려 보니...왠지 맛도 좋을거 같은..ㅋㅋ
CD 장착 후.....도킹~~
헉....완전 쪼임 극상입니다.
허리 움직임 또한.....완전 전문가의 포스가..ㅋㅋ
솔직히
외모만 따져 본다면.....이쁘다고 할 수 없고
몸매만 따져 봐도....썩 좋다고 할 수 없는데...
걍 일반인 필이 너무 강합니다.
근데...맛이....맛이....완전 좋네요..ㅎㅎ
자연산 가슴을 부여 잡고....
언니의 허링 움직을 느껴보는데..
여차하면 끝장(?) 날뻔 했다는..ㅋㅋㅋ
전날 먹은 술로...오늘 체력이 완전 바닥인데...
언니의 느낌으로.....나를 움직이게끔 만드네요..ㅎㅎ
벌떡 일어 나서 언니를 덮치는데...
"오빠...똑바로 잘 해라~~~ 잘못하면 알지?"
"아...네....마님"
잘 못하면 귀싸대기 맞을꺼 같은 분위기는 뭐지?
정자세로 시작해서...
옆으로 돌리면서 열심히 왕복 운동 해 봅니다.
뒤로 자세를 잡으니.....완전 박음직한 뒤태가..ㅋㅋ
언니의 뒤태를 보면서 열심히 움직이다 보니..
뒤태의 시각적 효과와 언니의 사운드 효과가 믹싱이 되어...
발사의 기미가 스물스물 올라 오는군요..ㅋㅋ
발사는 항상 얼굴을 보면서 해야 하다고 생각 하기에...
다시 정자세 잡고....
열심히 않하면 귓싸대기 맞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움직여 봅니다.
그리고 션하게 발사...
발사를 한 내 거시기를 언니의 거시기가 주물주물....이 언니 거시기 살아 있네~~
"아 귓싸대기 맞는겨?"
"아니 왜?"
"잘못하면 한대 때릴거 같았는데..ㅎㅎ"
"아냐...오빠 예상 외로 잘했어..ㅎㅎ"
"예상 외? 뭘 예상 한겨?"
예상치 못한 만남이였지만....
몇년전 지명 언니를 간만에 봤다는 느낌이 이네요
그리고
즐거운 시간이였다는...ㅎㅎ 죽어 가는 나에게 활력을 넣어 준거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