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 |
3.17 | |
꽃님 | |
야간 | |
100 |
올만이네? 흥~
ㅋ 야아 실장이 너 대기 졸라 길다고 자꾸 다른애 보라고 그래서 니 방 못 드가짜나~~~ 인기만쿠 지라리야~~
올만에 만난 그녀와의 첫 대화입니다.
보통 클럽 시스템이라 하면 그 구조상 지명 대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적지 않은 클럽 여인네들을 만났었지만, 유독 대기가 길어 보기 힘들었던 여인 꽃님.....
어차피 줄대기 타는 그녀이기에 그녀의 실장님들은 자꾸 다른 언니 보라 꼬시는 바람에
졸 이뻐라 하면서도 그녀만을 주구장창 찍지는 못했던 기억.....
단 둘이 탕방에 있으니 오붓하니 참 좋습니다.
참 여시같은 기지배.....
적당한 튕김과 밀땅으로 나를 달아오르게 합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 옆에서 서서 물기를 닦아주다가 들어오는 BJ....
그리곤 침대 위에 엎드려 계속 되는 서 있는 나를 애무하며 계속 자극하는 그녀...
풀기립한 그 놈은 그녀 안에 드가리를 바라지만 요 맛깔난 여인을 탐하지 않을 수 없기에 그녀를 눕히고
탐스러운 포도 두 알을 음미합니다.
슬림한 라인에 골반 라인이 죽였던 그녀,
비엠티 들어오기 전 쉬면서 살짝 살이 올랐는지 연애감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정상위, 후배위,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참 차분하고 여성스레 이쁜 이미지 입니다.
그런데도, 그러면서도 신기하게 혼을 쏙 빼놓는 몸짓, 행동, 연애...... 그녀는 참한 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