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레드 | |
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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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몸매 명품몸매 거리다가... 맨날보는건
통통..아님 어딘가 조금 하자.... ㅜㅜ 이대로 당하다간 안되겟네요
제가 직접 찾아 나서면서 프로필 하나하나 꼼꼼히 따지고 포샵인지 아닌지 체크후
레드언니를 만났습니다.
블랙홀에 레드는 진짜 몸매가 실제로 똑같습니다.
구릿빛인데 막쌔까맣고 그런게 아니고 고급지게 태닝샵을 다니는거같네요 .
가슴도 의느님 손길을 빌렸지만 c컵 이물감도 거의 느껴지지않고 유두는 작은편인거같네요
골반라인이... 딱 짤라놓은거같네요 . 허리를 잘돌릴꺼같은 느낌
이야기좀하다가 보니깐 티팬티..보이는데 어찌나..꼴리던지 가운사이로 텐트를치고나니깐
레드가 가운을 벗기고 샤워실로 데리고 가서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물다이에 누워가지고
서비스를 받는데.. 큰키로 물다이를... 원래 물다이받으면 추운데 레드의 물다이는
추운게 없네요 이불처럼 딱 제몸을 감싸주고 똥까시와 사까시 꺽기까지...
정신이 없어요 .. 그냥 기가 쭉쭉 빨린상태로 침대로 가서 레드의 리드를 따라봅니다..
삼각애무와 사까시를 하다가 69돌아주는데...오 빽보!! 맛잇게 핥으니 허리를 튕튕..
보지 잘빤다고 칭찬받았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애무가 업그레이된거같아서 너무좋았네요
여상위로를 콩콩 뛰다가 허리를 돌리는데 내 이럴줄알았다!!! 역시는역시
진짜 잘돌립니다.. 지스팟끝까지 닿으면서 귀두를 누가 문지르고있는 그느낌
뒤치기로 하는데 .. 아 크기가 안맞는건지 위치기 이상한건지 .. 잘안되자 죽....
바로 정자세로 클리비벼대며 키스하니깐 다시한번 화이팅!! 키스를하면서 레드는 제목을애무해주고
저는 쌀꺼같다면서... 레드를 목을 끌어안으며 한발 싸고 으~ 두발싸고 ~으으~세발 싸고서
녹초가되었네요 . 한동안 레드를 껴안고 느끼다 정리를하고 옆에누워서 여자친구처럼 이야기하다가
갈때되니깐 오빠 진짜 보지 잘빨아 ㅋㅋㅋㅋㅋ 또 칭찬받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