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지난번 제니와의 시간을 보내러 가는 중에 우연히 다시 한 번 느꼈던... 텐덤걸즈...
스트레스 많이 받는 날 가끔 쓰리썸 생각날 때가 있는데
총알이나 예약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1대1 위주로만 보다가 오늘은 결단을 하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한 번 받고 나면 진이 빠지고 온몸의 엔돌핀이 도는 하드코어 쓰리썸을 선호하는데, 요즘 부드러운 쓰리썸을 하는 곳은 꽤 있는데
거의 제한이 없는 (몇 가지는 금기어니까..) 진정한 하드코어를 보여주는 텐덤걸즈를 선택한 이유 입니다
클래스가 다릅니다. 이 정도 하기 쉽지 않거든요...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텐덤걸즈는 예약제이기 때문에 시작 20분 전에 도착하여, 탈의 후 실장님들과 인사를 하고 잠시 대기를 하였습니다
텐덤걸즈는 파트너의 성향에 따라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저 역시도 어느 정도 선에서 즐길지 생각을 하곤 했죠
적당한 M 시리즈와 딜도 그리고 골뱅이 등등.... 일반적으로는 하지 못 하는 그런 행위들이 텐덤걸즈를 보는 이유이기도 하겠죠
시작 시간이 되었고, 실장님 손에 이끌려 엘리베이터를 탔고, 잠시 그녀들을 알기에 엘베가 올라가는 몇 초동안 가벼운 눈인사와 터치를 합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면서....하드 비트의 음악 소리와 함께 복도에 서 있는 저를 벽으로 몰고... 가운을 걷어내고,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하나는 잦, 하나는 입술 그리고 꼭지... 쉼없는 공격이 시작됩니다. 손 입.. 그리고 아래 구.....
화려한 클럽 조명 아래에서 느끼는 그 심장 박동 보다 빠른...그 순간에 그녀들의 입에서 제 것들은 떨어지질 않습니다
헤네시 언니가 손으로 전립손 쪽을 살짝 자극하니.. 울컥 하더군요. BJ도 강하고 손플들이 워낙 좋으니, 일부러 한 번 미스 手를 잠깐 만나고 왔는데
반짝반짝 쿠퍼액은 질질 흘리는게 눈에 보이고. 어떻게 시간이 간 줄도 모르고 의자에 앉아 서비스를 받고 있는 제 자신을 알았내요
손에 이끌려, 침대로 이동하였고, 잠시 쉬며 숨을 고르고 있는데, 갑자기 두 언니,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묘한 눈길을 저에게 던져줍니다
이 모습이 싫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레즈 성향도 갖고 있나 봅니다. 가슴을 탐하고 봉지를 탐하더니 헤네시 언니 전동딜도를 꺼내고,
그걸로 소천이 봉지를 쑤십니다. 절정을 향해 가는 언니들의 속도로 팍팍 쑤시고, 저를 이끌고 그 속에 넣어 버립니다.
거부할 .. No 라고 말할 틈도 없이... 헤네시 가슴골에 제 입술은 이미 들어와 있고, 그 젖을 빨며, 다른 손가락으로는 헤네시에게 골뱅이를 시전하며
그녀의 G 스팟을 공략하니...
이런 맙소사... 질이 움직입니다. 쪽쪽 빨아드립니다. 진공청소기 라기 보다는, 아메바 같이 불규칙한 운동을 하며, 제 손가락을 빨아드립니다
잦이가 저기에 들어있었다면.... 그 힘을 이기지 못 하고 바로 분출할 수도 있게.... 제 손가락을 삼켜버립니다. 맛있나 봅니다. 잘 먹내요
소천이는 지 봉지에 딜도로 박고 있고, 그 소천이 젖을 빨고 있고, 헤네시는 제 잦과 다른 부위들을 자극 하고 있고...
이걸 사진 한 장 딱 찍어놓고.. 제목... 애니멀 3마리... 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모션들을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밑에서 잦을 열심히 빨고 있던 헤네시 어느새 은근 슬쩍 콘 하나를 씌워 놓았더군요. 소천이 딜도질 하는 걸 옆에서 만지며, 젖가슴을 탐하는 사이에 슬쩍
선물 끼우는 걸 인지하지 못 할만큼... 전 텐덤걸즈에 빠져있었던 겁니다.
우선 딜도를 꼽고 있어, 어느정도 자궁 확장된 소천이와 하나가 되어 봅니다. 소천이... 운동녀 스럽게 그 쪼임이... 예사롭지 않지요
제가 소천이 봉지에 퍽퍽 박고 있는 그 사이에 헤네시는 뒤에서 한 손으로는 꼭지를 자극하며 한 손으로는 전립선을 그리고 입으로는 X꼬를 빨아주내요.
진짜 예사롭지 않죠... 전립선 자극까지 있으니 벌써 느낌이 살살 올라옵니다. 미리 준비까지 했는데도, 그 효과가 오래가지 못 하내요
무언가를 느꼈는지, 헤네시가 옆에 누워 줍니다. 자연스럽게 피스톤 운동을 하던 제 잦은....헤네시의 봉지에 촥~~~ 들어갔고...
이미 언급했던 헤네시의 흡착 봉지의 위력은 피스톤 운동중인 잦의 마지막 남은 한 방울 까지 빼내기 위한인지, 쫙쫙 빨아드립니다
쌀때쯤.....아... 나온다 하는데... 헤네시 봉지에서.... 촥... 분수가 터지는 군요.. 그 말로만 듣던... "시오후키"....다른 말로 스쿼팅...
인위적으로 만든 것을 뽀르노에서 하는 건 봤지만... 이걸 실제로 보니...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발사하였고요...
AV에서만 봤던 물을 찍찍찍 싸지는거 직접 보면 경이롭구요. 원샷 타임을 잡은게 너무 아쉬울 만큼.. 제꺼가 한 방울 한 방울 제 몸에서 빠져나가는 그 느낌이 잠시 싫었습니다
다 끝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보니... 텐덤걸즈....오빠가 원하는 상상의 것들... 왠만하면 다 플레잉이 가능하다고 하내요(금기어 몇 가지 빼고...)
내 자신이 이런 변태 습성도 가지고 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즐겼던 시간이였고요,
미리 사전 작업까지 하고 가서 참다 참다 막판에 잠깐의 참음도 없이 샤샤샤샷 할 정도로 강한 하드코어 였기에... 텐덤걸즈의 하드함에 엄지가 꼽히는 군요
몇몇 플레잉이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것이기에 기회가 된다면.. 그리고 2대1에 환상이 있다면... 텐덤걸즈를 한 번 꼭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쫄지 마세요... 당신은 변태니까요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부드러움과 강함이 공존하는 팀, 하드코어 서비스의 진수, 안 되는게 뭐야 라고 묻고 싶은 다양성
Weakness (약점) : 다른 것 없습니다. 딱 하나.. 너무 빨리싸게 된다 ㅋㅋㅋ
Opportunities (기회) : 대한민국에서 이 보다 하드한 쓰리썸 팀이 있겠습니까?
Threats (위협) : 와꾸 위주의 쓰리썸팀이 많아지기에 진정한 쓰리썸의 하드함이 묻히는 건 아닌지...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외모 : 4.3 / 5.0
몸매 : 4.5 / 5.0
성격 : 4.7 / 5.0
마인드 : 5.0 / 5.0
서비스 : 5.0 / 5.0
메인 : 5.0 / 5.0
평점 : 4.75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