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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첫 인상은 솔직히 딱 제스타일.
여우상의 face.
누구닮았다는 말 안듣냐니까
오빠 누구 생각하는데 ㅋㅋ 라며 웃으며 묻는데
많이 듣는 친구가 있긴한가보군요
대화능력은 참 좋습니다.
주도적이기 보다 제 대화에 맞추며 대화를 이어나가는 스탈이네요.
어느정도 대화를 하고 샤워장으로 갑니다.
이 언니도 몸이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가는팔과, 몸에 잘 어울리는 B컵의 바슽.
마찬가지로 아래로 갈수록 볼륨이 있는 엉덩과 허벅
꼼꼼하게 씻겨주며 뒤쪽을 씻겨줄 때 은근히 응꼬를 손으로 닦아 줍니다.
물다이를 얼마나 잘해주려구 이렇게 꼼꼼히하나 싶었네요 ^_^
물다이 정말 하드하게 잘 해줍니다.
비제이도 맛깔나게 뭔가 곧휴에 목마른 언니처럼 해주구요
비제이 제가 받아본 비제이중에 손가락 안에 꼽네요 정말
침대에서도 뜨거웠습니다.
어느순간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 주도하에 애무가 시작됩니다.
딱!!! 내스탈 입니다 ㅎㅎ
적극적인 반응과, 신음소리. 충분한 수량과 거짓없는 몸의 반응.
침대에서도 비제이를 해주는데 어떻게 이렇게 ㅠㅠ잘하는지 원
cd착용하고 시작하는데,
여기서부터 언니의 장점이 발견됩니다.
무릇 cd란게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흥분을 방해할 때가 있는데,
쪼임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닌데 감이 좋아도 너~~~~~~~~~~~~~~~~~~~~~~~~~~~~무 좋습니다.
뭐랄까...안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여주고, 적절히 조여주고, 자세를 바꿀때마다 그 느낌이
확연히 다가오네요.
상위에서는 오토모드로 흔들어주시고, 정자세 거쳐 업드린 자세에서는 거의 언니가 자.지러질듯
반응합니다.
마무리는 정상위로 온몸이 땀에 범벅이 되어 함께 전희를 느꼈네요........
정말 오랜만에 즐달이란 단어가 떠올랐었습니다.
오랜만에 절 폭발하게 만들었던 그런 연애감의 소유자였습니다.
샤워실에서 땀에 젖은 제 몸을 씻으며 거울을 보고 씩 웃고있는 절 발견합니다.
에이스라고 하는 솜 언니 만나고 와서 후기 써보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