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똑한 콧날의 미호를 봤습니다.
단발머리가 상큼한 느낌이었습니다.
한동안 쉬다가 복귀한지 얼마 안되었다는군요.
미호 말로는 살짝 살이 붙었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날씬했습니다.
몸매도 굴곡이 아름다우면서 이쁘더군요.
튼튼한 히프의 탄력도 좋았습니다.
성격은 완전 털털합니다.
집안 식구중에 남자 동생이나 오빠가 있는게 분명합니다.
서비스는 FM급 이었습니다.
빼는거 없이 꼼꼼하게 그리고 시원하게~ 느낌있게~
연애에는 역시나 여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살짝 부끄러운듯 섹시하게, 수줍은듯 뜨겁게.
털털한 미호의 성격에 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