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그림 실장님 보러 도너츠로 향해 봅니다.
오랜만에 봐도 개그우먼 김지민 닮은 우리
그림 실장님 몸매도 끝내주네요. 미녀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니 기분이 벌써 좋아집니다. 그리고 강력히 추천하는 빛나 언니...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에 아름다운 머릿결을 지닌...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몸매 지닌 언니가 맞아줍니다.
조심스레 언니 곁에 앉아서 건네주는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니.. 굉장히 성격이 좋은..
손님에게 잘 맞추어주는 언니라는 교감이 통합니다.
아름다운 다리를 슬쩍 쓰다듬으니
오히려 다리를 제 허벅지위에 걸터 얹지네요. -_-;;
순간 당황한 저는 그녀의 발도 쓰다듬으며, 발도 참
이쁘다고 하니.. 자기가 신발가게 가면
사장님들이 좋아한다고 재밌게 말도 잘합니다.
침대에 걸터앉게 한후 사까시를 시전하는 것이죠.
위에서 그녀가 맛있게 사탕을 핥듯 빨아대는 그녀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그녀를 끌어안고 키스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그녀도 제 눈빛을 읽었는지, 저와 그녀는 정말 적극적인 키스를 나눕니다.
이정도의 애인모드는 예전 도너츠에서 일했던 수 언니가 연상되게 만드네요.
워낙 뜨거운 애인모드로 서로 몸을 핥아대어서;; 어떻게 침대로 이동했는지
기억조차 희미합니다. 그리고 프로다운 그녀는 어느새 69자세를 잡은후
아직 공략하지 못한 그녀의 봉지를 알아서 가져다 줍니다.
콘돔 착용후 애인과 하듯이 떡을 치는데.. 정말.. 정말.. 이런 애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을 하며 행복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마무리 청룡열차 서비스도 기본으로 해주네요;;;;;;;;
아무리 이쁜 애인이 있어도 이렇게 서비스 잘하는 빛나 언니가 있다면 안마를 매일
드나들 정도로 정말 강력한 내공을 보인.. 여왕 빛나 언니였습니다.
손에 꼽을 정도의 애인모드를 지닌 빛나 언니를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