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보려고 햇던 미소언니

드디어 출근햇다는 연락에

바로 티파니로 놀러갑니다 

실장님들 추천에 꼭 보고싶은 언니라

몹시 기대가 되는군여

일단 약간 대기좀하다가

언니방으로 입장 ㅎ

일단 첫인상이 웃는게 

이쁘내여 몸매는 슬림하고

딱 제취향의  몸매에 일단

속으로 입맛을 다시며

즐탕을 상상하며 

언니와 대화도 나누고

대화도 잘하고 분위기가 익어가니

미소언니가  물다이를 

타러가자고  하내여 ㅎ

시간상 물다이는 패스

바로  마른다이를 뒤판부터

공략들어오는 미소언니 ㅎ

혀의감촉과 흡입력 모두

뛰어나서 참기가 매우 힘드내여

앞으로 넘어와서는  미소언니의

손이 쉴틈없이 움직이며

절 미치게 만드내여 ㅎ

이럴줄 알앗음  무한으로 볼걸 

후회감이 몰려오내여

미소 언니는  시간이 갈수록

기대되는 새로움을 점점

보여주내여

미소언니에게 뒤앞을 마구

농락당하고 드디어 

연애를 여상으로 시작하내여

미소언니 여상에서 

강한 조임과 스킬을 동시에

맛보여 주내여 

조은 스피드 조절과 

체위 변화로 여상에서  

미소언니가 제몸을 안놔주내여

언니표정과 신음이 

리얼한게 느낌이 나쁘지 안은듯 

보이내여 

미소언니 점점더 같이 느끼기 시작하내여

저도 이미 한계를 넘어서 

마니 느끼고 잇어서 

더는 참기가 힘드내여

미소언니의 탄성과 거의 동시에

마무리가 이어지내여

간만에 정말 즐기는 언니와의

연애라 여운이 남내여 ㅎ

미소언니는  모하나 부족함 없는 

다시 지명으로 보고싶은

이쁜이내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