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끌림 | |
주간 | |
10 |
끌림이 정말 이쁘네요
첫눈에 보자마자 연예인씽크 묻어나오면서
몸매는 극슬림해가지고 품안에 쏙 들어옵니다.
힐을 싣고있어서 키는 커보이는데 ^^ 방에들어와 힐을 벗으니
딱제가좋아하는 163 정도되는 사이즈 . 침대앉아 이야기하는데
다리를 저에게 쭉 뻗네요 ... 전 안마사 빙의 했습니다 ㅋㅋㅋ
그러다 씻고오겠다며 샤워실로 들어가고 전 편하게 침대에누워
끌림이를 받아드릴 준비를했죠 아직 다 서지않은 고추를
끌림이가 보자마자 바로 빨아버리네요 .. 어우 초반이지만
느낌이 강하게 몰아치는게 오늘 질펀하겠구나 생각했네요 .
생각했던게 현실로 뒷판부터 아쿠아를 발라서 정말 꼼꼼하게
애무를하면서 말그대로 목부터 발목까진 안빠는곳이 없네요 !!
고양이자세로 똥까시를 당하는데... 어우 이쁜애가 ... 연예인이...
해준다는...그런생각을 하니깐!! 발기가 더 쌔게 되면서
앞으로 돌려 비제이 당해도 보고... 알까시 까지..당하고나서
제차례가 되는데 아무런 힘도없어서 그냥 떡치고싶은 마음뿐...
솔직히 서비스는 기대하지도않았는데 로또맞은 느낌이였습니다.
삽입순간 .... 어~~~~ 뭔가 확 잡아끄는 느낌....
빨려들어가는 느낌 여성상위로만 하는데 나올뻔 했습니다..
자세를바꿔 이제 제가 움직여볼차례인데... 뭔가 느낌이 좋지않아요
원래 토끼가아닌데 서비스를 너무찐하게 받았는지..그날은그냥 ..
개토끼가 되어버렸네요 ... 싸고나서도 ..청룡열차....
떡감도 기대안했고... 와꾸말곤 기대한게 없는데 !!!!!!!
이건 뭐 로또 맞은 느낌입니다... 앞으로 끌림이는 지명으로 볼려고요
단련도 많이 해야될꺼같네요 . 물론제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