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3월 13일 | |
19만 | |
아리야 | |
주간 |
실장님께 아리야 가능시간을 물어보니 다행히 1시간이내
이런날은 보고싶은 언니를 보라는 신의 계시이니
샤워하고 아이스티한잔 마시면서 기다려봅니다
역시나 장난스러운 눈빛과 말투로 인사부터 하는 아리야
탈의전에 그녀와 앉아서 얘기 좀 나누면서 그녀의 매력을
듬뿍 느끼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다가 더 행복한 시간을 위해
탈의후에 침대에 같이 누워 봅니다
아리야가 먼저 키스와 애무로 분위기 달줘주고
다음엔 제가 먼저 아리야한테 달려들어서
가슴애무와 천천히 배꼽까지 내려가서 애무하고
봉지쪽으로 다가가니 움찔 움찔하는데 애써 다리를 벌리고
살짝 혀를 대보니 찐득하니 무언가 맺혀있네요
자기 너무 좋다고 나한테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고
누워있는 아리야에게 꼬추 물리고 잠시 맛있게 빤후에
CD끼고 천천히 삽입하면서 붕가붕가 타임 시작
아리야가 먼저 키스 시작하고 키스에 묻힌 묘한 신음소리 완전 흥분됩니다
한자세 그대로 계속 하다가 짜릿하게 마무리하고
잠시 누워서 같이 껴앉고 행복한 시간 즐기다가
벨 울려서 서둘러 샤워하고 빠이빠이했습니다
아리야는 애인모드가 좋아서 정말 여친과 즐거운 시간 보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