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 | |
선릉역 | |
며칠전 | |
로리타 | |
귀엽고 이쁨/ 160 슬림 A+컵 | |
주간 | |
10점 |
쉬는날을 앞두고 외근을 나와서 빨리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하자마자 무작정 달렸네요 ㅋㅋ
별 생각없이 안마를 가야겠다는 생각을해서 주간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양복점으로 향하게됬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반갑게 반겨주시는 여실장님과 직원분들~~
실장님과 간단하게 스타일미팅하면서 커피한잔 하는데 출근부에 로리타가 보여서 부탁드렸네요
30분 대기시간이라서 천천히 씻고나오면 곧바로 입실이라 여유있게 샤워를마치고
아이스타한잔 하면서 축구경기 하이라이트중계하는거 보고있다가 엘베로 마중나온 로리타를 만났네요 ㅋㅋ
복장부터가 이전에 봤을때보다 더 어려진듯한 로리타~~ 10대후반과 20살을 오고가는 로리삘의 와꾸
150대후반에서 160의 중간정도 되는듯한 아담한 키와 프로필 실사처럼 스키니하고 슬림한몸매인데도
굴곡진 몸매 ㅋㅋ 한팔로 허리를 감싸면 품에 쏙 안기는 포켓걸같은 로리타~~
요즘 저에게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애교로 다 녹일듯한 로리타의 장난스러운 말투로 얘기좀 나누다가
담배를 다 피우고 살짝 변태스러운? 양치까지 하고나서 침대로 오니 앙증맞게 안겨오는 로리타 ㅋㅋ
왁싱까지 깔끔하게 되어있는 빽봉지라서 부드럽게 쓰다듬기만해도 어린애기를 탐하는것같아서 꼴릿한게 아주 좋네요 ㅋㅋ
시작부터 쭉쭉 빨아당기면서 애무를 이어가고 69자세까지 잡아주면서 로리타의 빽봉지를 순두부 핱듯이 애무하는데
샘물이 조금씩 새어나오고, 콘 장착하고나서 제 위에 올라타면서 허리를 앞뒤로 흔드는 로리타~~
혼자 힘조절까지 하면서 속도조절을하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자세로 체위변경해서
잘록한허리를 양손으로 감싸고 힘차게 돌진하면서 개운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냈네요 ㅋㅋ
어린애기와 밀회를 즐길수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마무리하고난뒤에도 저에게 안기면서 애교부리는 로리타 ㅋㅋ
볼수록 물건이네요~~ 풋풋함과 이쁘고, 영계스러운 애기를 만나고싶은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