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찌는 듯한 날씨. 날도 더운데 몸이 아직 허한 느낌 몸 좀 풀러간 도너츠~
고객지향형 엔엡이 있다길래 바로 콜~ 딱 제타입이라ㅋㅋ
잠시 대기후 울 미녀 그림실장 손을 꼬옥 잡고 언니방으로 고고싱~~~
누워 있는데 언니가 공격들어옵니다. 아 이언니 눈 뒤집혔네요ㅋㅋ
오늘 완전 당할 것 같은 느낌ㅋ 엄청 흥분한 상태로 미친 듯이 빨아대는 언니ㅋㅋ
언니의 애무실력과 귓속에 속삭이는 느낌에 금방 똘군 기립상태로 갑니다.
이 언니 아직 서툰게ㅋㅋ 콘돔을 아직 잘 못 끼우더군요ㅋㅋ 입으로 끼우긴 하는데ㅋ
전 요런 언니가 좋아요ㅋㅋ 왠지 초짜 느낌?
암튼 콘돔을 끼우고 언니가 보지속에 똘군을 꼴인 시킵니다.
그러고선 졸라 움직이는데ㅋ
마치 발정난 암캐마냥 신음질러대면서 움직여댑니다.ㅋㅋ 젖꼭지 발딱 서있네요
한참을 위에서 움직이는데 전 밑에서 잘 안싸는 체질이라 되게 오래했어요.
그래도 지치지도 않고 동서남북 옮겨가면서 박아대는 언니.~
언니 체력고갈이 걱정돼 은근슬쩍 정상위로 돌려서 박아줍니다.
약간은 밑보지고 조여줌이 꽤 되는 언니라서 금방 느낌이 옵니다. 망설이지 않고 발사~!
우리는 한참을 꼬옥 껴안고 있었습니다. 예비벨이 울리고 서로 정신을 차릴때까지ㅋ
“자기 안 힘들었음? 위에서 하도 오래해서” “나 위에 있는게 좋아 옵하ㅋㅋ”
그렇게 씻고 나서 마무리합니다. 마무리하기 너무
아쉽더라고요. 이언니 참 좋았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