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니 이른 아침시간임에도 세네시간 대기있다하네요 

그뒤로 느긋하게 예약잡고 들어가 계산하고 가은언니 만나러 갑니다

길가다가 보면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적당한키에 이쁜 몸매와 뒤태

오목조목 조합이 너무나도 좋은 미모의 얼굴

슬림한 몸매에 165정도의 늘씬한 키 그리고 자연산 C컵이 일품

실제로 보면 그렇게 작아 보이지는 않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가은언니 눈빛이 바뀌면서 

제몸을 유린하네요 마른다이가 일품인것같습니다 하마터면 발사할뻔했네요

자세를 바꿔 부드러운키스를 시작으로 자연산 C컵가슴을 지나 

밑으로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다보니 가은언니 축축한느낌 

흐느끼는 가은언니의 신음을 들으며 즐거워 하고

물이 적당하니 질퍽거릴때쯤에 넣어달라는 가은언니..

정상위로 시작해서 가은언니가 저를 눕히고 위에서 한참 움직이더니,

야릇한 눈으로 제 손을 가은언니의 가슴으로 가지고 갑니다.

가은언니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밑에서 가은언니의 얼굴 표정을 보니,

흥분한 가은언니의 얼굴이 저도 점점 즐거워집니다.

서서히 가은언니도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네요

조금 격하게 왔다갔다하니 터져 나오는 가은언니의 신음소리,

이 소리에 참지 못하고 흥분감을 유지한체로  시원하게 발사...

매력적인 가은언니의 엄청난 떡감에 사로잡혀 한동안은 빠져나오지못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