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금 | |
야간 | |
10 |
술한잔 먹었더니 이쁜여자가 생각나서
안마방에왔는데 첫번째 들어갔을땐.. 그냥 뺀지놨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 술좀깬다고 샤워도 하고
추가로 안마까지 받고 실장님이 직접안내줘서
2번째방에 들어왔는데.... 와 ㅡㅡ 순간 욕나올뻔했네요
죤나게 이쁩니다... 진짜 ... 어우 와꾸가 미쳤습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 이게 꿈이 아닙니다..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깐 금이라고합니다 금이는 진짜
깨끗하게 생긴 이쁨이네요 . 전지현 김태희같은 느낌이아니고
약간 고현정 이런분류 아름다움의 상징 여자같은 이미지
금이가 씻겨준다며 샤워실로 가는데 그때까지도 현실구분이 안되네요 ..
근데 의자서비스 받다보니깐.. 술이 확깹니다..
저를쳐다보면서 bj를 해주고 금이가 일어서서 소중이를 비벼주다가
가슴애무와 허벅지도 애무해주고.. 어우 발사할거같다고 하자
씻고 침대로왔습니다. 금이의 가슴을 애무를 하다가
도저히 참지못하고 장비만 착용하고 허리운동을 시작합니다..
와 역대급 쪼임..... 들어가자마자 뭔가 차오르는 느낌입니다..
이상하다 이렇게 빨리될리가없는데 금이와 키스를하면서
조금더 허리를 움직이는데 .. 어우 안되겠네요 ..
조금은 더할수있게 여상위로 금이의 이쁜얼굴을 보는데...
10번도 움직이지않고.. 그냥 발사해버렸네요 ... 남은시간은
이쁜 금이 얼굴을 보면서 힐링 했습니다.. 다음번에 술안먹고
오겠다고 약속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