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릉부릉 떡생각이 나서 프로필이랑 출근부 구경하다가
 
레알 20대 꽃와꾸라는 베이비 언니에게 꽂혀서 달리고 왔네요
 
주차를 맡기고 설레는맘으로 엘베를 타고 올라가서
 
계산하고 사우나에서 반신욕과 족욕을 즐긴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이비 언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어린영계에다가 쌍코피 터트려주는 D컵 가슴과 몸매가 죽여줍니다
 
담배 피면서 대화좀 나누고 벗은 몸을보니 진짜 코피 터질뻔 했습니다
 
씻기전에 한번 박고 싶을정도로 군침 도는 몸매 입니다
 
어렵게 참고 참고 얼른 씻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재빠르게 침대로 이동합니다
 
베이비 언니가 밑에서부터 위로 스멀스멀 올라오며
 
간질간질 찌릿찌릿 전기가 흐르는듯 부드러우면서도 촉감이 장난없네요
 
받을만큼 받고 베이비 언니를 눕히고 역립을 시전했습니다
 
역립을 안하고 그냥 넘길 몸매가 아니거든요
 
제가 정성을 다해 성심성의껏 빨아주니 그만더 더 격하게 반응하는 베이비
 
베이비의 보짓물과 제 침이 한강의 기적을 이뤄낼때쯤 무기장착하고 넣어봅니다
 
넣는 순간 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와 움찔거리는 모습이 저를 더흥분시키네요
 
D컵 가슴을 빨면서 만지고 키스하면서 정상위로만 즐기다가 발사 했습니다
 
애기 같은 베이비와 남은 시간 아기자기하게 놀다가 다음번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페이스에 어울리지 않은 D컵 가슴과 육감적 몸매는
 
앞으로 S큐브에서 베이비 로진들을 줄 서게 만들듯 합니다
 
물론 그 로진들 중에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