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맛동산 실장님이 전화가 왔다

실장 : 형님 요즘 왜 가게 안오시나요? 얼굴 까먹겠어요 보고싶어요

본인 : 요즘 일이 바빠서 좀 소홀했네요 ㅎㅎ 그렇지 않아도 오늘 가려고 했는데..

실장 : 어? 그러세요 사실은 오늘 괜찮은 엔엡이 들어와서 전화드렸어요

본인 : 어 ! ㅋㅋ 그러시면 예약해주세요 이따 방문할게요

오랜만에 안마가려고 하니 설레기도 하고 간만에 두근거렸음

들어가서 실장님이랑 격하게 인사표하고 드디어 괜찮은 엔엡방으로 이동

이름은 이브라고 하는데 첫이미지는 약간 차도녀 느낌 났음

딱봐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우상에 짧은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그런 서울여자 느낌?

첫인상은 되게 좋아서 애기하는데 오늘 첫출근했다고 잘부탁드린다고 이런 멘트하는데

뭔가 분위기도 좋고 좋았음 우선 같이 샤워하려고 옷을 벗었는데 깜놀했음

가슴이 너무 이쁘고 자연B+인데 몸매가 슬림해서 되게 커보이고 육감적이였음

몸에 문신도 없고 소중이도 깔끔하게 왁싱해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네요

서비스는 소프트하지만 그래도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서 다 커버가 됩니다

연애할때는 쪼이는 기술이 아주 좋아서 떡감 예술이였고 물많고 연애감이 아주

훌륭한 언니였습니다

몸매는 완전 슬림한 언니는 아니지만 애인모드가 모든걸 다 커버쳐주는 그런

와꾸 좋은 언니여서 맛동산에서 많은 언니들은 본 제가 장담하건데

조만간 이브언니 인기 차올를것 같습니다

ㅋㅋ 간만에 실장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다음에도 좋은 언니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