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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블랙홀 무한여제들중에 또다른 사이코 발견.
원탕으로 볼려다가 실장님의 속삭임에 속아서 봤더니...
어우... 이건 뭔가요 ?!
와꾸도 엄청 귀엽고 이쁜데 이런애들이 왜 무한을;;;
도저히 이해가안가네요 몸매도 자연산 c컵인데 ?!!
그렇게 방안에 들어와 음료한잔을 주면서 담배까지 한대피고
자연스럽게 저를 침대에 눕히네요 .. 그러면서 머리를
질끈 묶더니 , "오늘 한번 쌀때까지 싸봐" 이러면서
마른애무를 해줍니다? 처음엔 가슴으로 비비다가
젖꼭지를 만지면서 전립선쪽을 자극 자극하면서
자지를 물면서 " 어우 ~ 줜나맛잇어 꿀발라놧어??
이건 꿀자지야" 이러면서... 맛잇게 빨아먹습니다..
제가봐도 맛잇어보이네요 ^^;;
그러곤 귀두부분을 손으로 어루만집니다..
아프지않지만 분명히 안나올꺼같은데...싸버리고 마네요 ..
한번싸고나서 담배를 한개 피고 물다이로 갑니다...
이게 아주 본게임이네요 !!! 물다이에서 .. 그 똥꼬개방당합니다.
"오늘 죽었어 똥꼬 다 뚫어버릴꺼야 ㅎㅎ" 워워~진정해..
소용없습니다..똥꼬따이는데 어찌나 기분이좋은지..
그것도 손도아닙니다?! 전 손이라고 생각햇는데... 혓바닥이였습니다.
분기탱전된 자지는 꼽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거같네요 .
조아도 "꽂고싶어?? 꽂아 시바 ㅋㅋ" 여자가 욕을 하는데 기분이 나쁘지않네요
그렇게 물다이에서 꽂아서 박음질하는데 아쿠아가 있어서 걱정햇는데
기분이 훨씬좋네요 ... "오빠 시바 오늘 홍콩가봐" 제 자지를 로데오로 착각하는거같네요 ;;
스피드 업되고 조아 기분도 업되서 여상으로 시원하게 ~~~ 발사를하고나니.....
이제 피곤함이 몰려오는데 침대로와서 3차전.... 그것도 보지로 빼줍니다...
어찌나 보지가 탄력이 넘치는지 조아의 섹드립도 잊을수가없고 싸고나서
제 귀두를 만 문지르면서 .. 시오후키 터트릴려고합니다... " 오늘 천장한번 찍어봐 "
쌀때까지싸봐 하면서 진짜 뭔가 피슝~하고 나옵니다.... 제가 이렇게 많이 싸본게...
야간에 손양말곤 없었는데... 이런 사이코같은애가... 여기엔 두명이나 있네요 ㅜㅜ
다리가 후들거려서.... 기력보충하고 집에왔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