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몸매는 진짜 실버보고 말하는거같네요 .. 

잡지에나오느는 모델같았어요 . 

봉긋선 가슴라인에 군살없고 배는 쏙 들어가고 

엉덩이는 툭 s라인중에 가장 이쁜 선 

몸매만 이러면 그냥 별로 전 실버를 좋아하지않았을꺼에요.

얼굴도 진짜 이쁩니다. 

눈도크고 코는 오똑하고 입술도 맛잇게 생겼습니다.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하고있으면 어딜봐야될지..

눈을보면 자꾸 피하게되고 몸을보고있으면 발기가되어버리고

옷을 벗는데 와우~~~ 판타스틱 베이비!! 입니다. 

옷은 그냥 거들뿐... 속옷입고있는 모습에 풀 발기되어버리네요 

그런 발기된 상태에서 씻김을 받고 물다이에 살포시 눕히더니 

발가락 한개한개를 정성껏 핥아댑니다... 막 간지럽고 .. 

기분이이상한데 무릎과 허벅지를 애무할때 .. 이기분을 말로는...

똥까시도 공격적이고 등판애무를하고 앞에 애무할때는 

여차하면 그냥 발사할꺼같아 침대로 옮겨봅니다. 

침대에선 실버가 수비수 제가 공격수가 되는데 역립반응이...

진짜 이게 활어인거같네요 .. 막 베베 꼬으고 다리를 더벌리며 

더 깊게 해달라고..혀를 콕콕찔러보면 엉덩이를 들어주는..

그리고 자연스럽게 69합체하고 서로의것을 핥은후 여상위로 펌핑질을하는데

허리놀림이 심상치가않습니다. 마치 파도를 타는것처럼 꿀렁이다가 

거미자세로 펌핑질을 귀두부분만 삼켜냅니다..

제 팔을 이끌더니 자연스럽게 후배위자세가 되는데 그자세에서 골반을 쭉 밑으로 

고양이자세의 정석이되면서 허리를 잡고 펌프질을하니 한손으로 제 파이어에그를 

만지작거리면서 저의 사정을 도와주네요 .. 머지않아 저는 실버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실버는 싸고난 저의 존슨을 허리춤으로 후희를 느끼게해주네요 

한동안 그자세로 있다가 정리를하고 누워서 대화좀하다가 뜨거운키스로 마무리 했네요 

저의 안마방에 커리어하이는 실버인거같습니다.